배우 김유미, '우사수' 앙큼한 깍쟁이로 안방극장 장악배우 김유미, '우사수' 앙큼한 깍쟁이로 안방극장 장악

Posted at 2014. 2. 16. 12: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드라마하우스-커튼콜제작단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출연 김윤철,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배우 김유미가 앙큼한 깍쟁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미가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쓸쓸한 내면을 간직한 골드미스 '김선미'의 고충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는 것이다.

김유미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선미 역은 30대가 지나기 전에 누구나 인정하는 완벽한 남자와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최고 목표이지만 그 속엔 사랑에 목말라하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인물이다.

이에 '김선미' 캐릭터는 방송 전부터 평소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김유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룰 것으로 기대감을 모아 왔다. '김유미'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재탄생한 김선미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키며 몰입도를 한껏 드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경수' 엄태웅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윤정완' 유진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친구인 유진에게 느끼는 미안함과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냉정한 모습의 이중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미 얄밉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됨", "김유미도 진정한 사랑 찾았으면 좋겠다", "'선미'의 아이 아빠는 대체 누굴까, 흥미진진", "김유미 얄미울 정도로 연기 완전 잘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권지현 역) 세 사람이 벗어날 수도 피할수도 없는 꼬일대로 꼬인 상황 속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갈등의 중심에 선 김유미로 인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7일(월) 오후 9시 45분에 13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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