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시진, 10년 동안 계약서 한 장 없이 브랜뉴뮤직과 함께래퍼 시진, 10년 동안 계약서 한 장 없이 브랜뉴뮤직과 함께

Posted at 2014. 2. 17. 08:5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10년 전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부터 함께해온 '라이머', '시진' 모습이다. ⓒ브랜뉴뮤직 제공

오는 21일(금), 지난 해 7월 정기고와 함께한 싱글 '흐리고 비' 이후로 7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컴백하는 래퍼 시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 후 10년 동안 줄곧 함께해 온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10년 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지난 16일(일) 10년전 라이머와 함께 한 사진을 SNS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시진은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 멘트와 더불어 언제나 그랬듯 위트 있는 멘션으로 자신의 데뷔 10년을 회상했다.

시진은 지난 2004년 10월, 라이머 대표가 제작한 'Time 2 Shine'이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해 김종국의 조카인 가수 소야와 함께 잠시 '소야앤썬'이라는 팀을 이뤄 활동을 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10년이란 시간동안 줄곧 라이머 대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금까지도 함께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금까지 그 어떤 계약서도 한장 없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면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 온 걸로 알려지면서 수 없는 민감한 이해관계들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들 간의 각종 소송과 비방이 난무하는 가요계에 경종을 울리며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아티스트와 회사간에 깊은 신뢰와 존중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종속적이고 권위적인 관계가 아닌 동등한 파트너쉽으로 그만큼 매 순간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게 되어 결국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데 도움이 된것 같다"라며 "라이머 대표님과 시진은 지금도 편안하게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예전 추억을 나누는 좋은 친구이자 여전히 함께 고민하고 작업하는 좋은 동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이한 시진은 21일(금) 새 싱글 '그저 눈물만'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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