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권율, 악인 긴장시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천상여자' 권율, 악인 긴장시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Posted at 2014. 2. 18. 13:5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연출 어수선ㅣ극본 이혜선,안소민)에서 철부지 재벌남 '지석'으로 열연 중인 배우 권율이 사랑을 만난 후 기분 좋은 변화를 맞은 반면 엇갈린 운명의 만남이 다가와 지석의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어제 방송된<천상여자>(연출 어수선ㅣ극본 이혜선,안소민)에서 지석(권율 분)은 선유(윤소이 분)의 말에 힘을 얻어 회사로 돌아간 데 이어 가족들과 마주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가족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늘 분란을 일으킨다고 느껴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온 지석은 선유에게 가족 때문에 방황할 수 밖에 없던 사정을 고백했고,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형제님이 먼저 다가가보세요"라는 선유의 말에 마음을 다 잡고 집으로 돌아가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지석은 집으로 돌아가 새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어머니'라는 호칭과 함께 새어머니에게 달라진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전과 달라진 부드러운 태도로 변화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제 자리를 찾아가는 지석의 기분 좋은 변화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느끼게 했다.

또한, 지석은 회사에서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를 자신의 과오로 인정. 본부장 자리를 내려놓았지만, 자신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태정의 악행임을 알고 태정에게 "앞으로는 사람 뒤에서 수 쓰는 거 하지 마. 할 말이 있으면 나한테 직접 하고 원하는 게 있으면 바로 요구 해"라며 경고. 악인 태정을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조성하며 지석이 선유와 점점 더 가까워지는 만큼 태정과는 대립각이 깊어지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권율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달라지는 지석의 모습을 순수하면서도 진중하게 표현. 첫 변화에서 철부지 재벌 3세 지석에게 가족을 안고 가는 따뜻함과 정정당당한 태도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며,  '볼 수록 멋진 남자' 지석의 변화에 시청자들을 반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유가 L식품 특별 사원으로 합격. 지석이 이를 알고 기뻐하는 반면 태정과 지희(문보령 분)는 분노하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네 사람의 숙명적 만남이 얼마 남지 않음을 예고. 엇갈린 운명으로 지석의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지지 않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연출 어수선ㅣ극본 이혜선,안소민)는 지석이 선유를 만나 활기를 찾고 기분 좋은 변화를 맞고 있는 만큼 엇갈린 운명에 그가 큰 상처를 입진 않을지 지석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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