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2R e-스포테인먼트 선보인다'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2R e-스포테인먼트 선보인다

Posted at 2014. 2. 20. 15:5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프로리그 걸 네이밍 공모전 이벤트' 안내문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이하 프로리그)'이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e-스포테인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23일(일)부터 시작하는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는 그간 팬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내세웠던 e-스포테인먼트의 기치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팬 서비스의 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지난 1라운드에서 거뒀던 소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는 본격적으로 e-스포테인먼트를 통해 현장 참여 문화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경기에서 뿐만이 아니라 외적인 요소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 치어리더들의 공연과 루이비통 가방, 갤럭시 탭 등의 대박 상품 추첨 외 다양하고 풍성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프로리그를 찾는 팬들을 위한 '스타 포인트' 제도가 도입된다. 팬들은 현장을 찾거나 이벤트에 참가하면 적립할 수 있는 이 '스타 포인트'를 이용해 프로리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적립한 포인트 중 일정 포인트를 소모하여 다양한 음료가 서비스 되는 벙커 바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루이비통 가방이나 갤럭시 탭 등의 경품을 얻을 수 있는 ‘대박 상품 차원 관문’에 응모해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이번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는 'BEST 세리머니 상'도 신설된다. 매 주차 및 플레이오프 기간에 'BEST 세리머니 선수'로 선발된 선수들 중 투표 및 심사를 통해 '라운드 BEST 세리머니 선수'를 선정한 뒤, 이후 정규시즌 개인 부문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2라운드부터는 전문 치어리더들로 구성된 '프로리그 걸'이 프로리그의 응원 아이콘으로 활동하게 된다. '프로리그 걸'들은 브레이크 타임마다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공연을 선보임과 동시에 간단한 팬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치어풀 콘테스트와 전광판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 무대 현장 이벤트 등과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팬들의 사진 중 베스트 샷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베스트 스타 샷'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열린다.

이와 더불어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는 '프로리그 걸'의 공식 명칭을 짓는 '네이밍 공모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네이밍 공모전은 프로리그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스북 댓글을 통한 응모자 중 당첨자에게 디아블로3 오리지널 소장판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액션 마린 피규어를 증정한다.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는 오는 23일(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SPOTV GAMES(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와 스포츠 채널인 SPOTV2, 케이블TV CJ헬로비전(채널 122번)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YouTube, Twitch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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