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하석진-장희진, 진한 포옹과 입맞춤 사진 목격!'세결여' 하석진-장희진, 진한 포옹과 입맞춤 사진 목격!

Posted at 2014. 2. 23. 13:36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삼화네트웍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가 하석진과 장희진의 은밀한 사진을 목격한 후 다시 한 번 '절대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 29회 분은 시청률 17.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룬 것. 시청자들의 묵직한 지지 속에 뭉글하게 끓어오르는 가마솥 시청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극 중 이다미(장희진)는 오은수(이지아)에게 김준구(하석진)와 자신이 포옹과 키스 등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보냈던 상황. 자책감을 느낀 김준구가 자신에게 연달아 전화를 하며 집착하는 이다미에게 "너한테 멀미난다"며 "이러다 망해. 정신차리자. 나는 차렸어. 그만 털고 마무리하자. 전화도 끊어. 하지 마. 마무리 하는 거야"라고 쏘아붙이자, 분노한 이다미가 오은수에게 사진을 전송했던 것.

오은수는 다림질한 남편 김준구의 속옷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던 중 들어오는 문자 소리에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이다미로부터 온 메시지라는 것을 알고 의아해 했다. 하지만 이내 문자 메시지의 사진을 열어 본 오은수는 깊은 충격에 휩싸였다. 룸살롱으로 보이는 곳에서 김준구와 이다미가 진한 포옹과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 것. 남편의 외도로 인한 배신감과 짙어지는 외로움을 겨우 잠재우고 하루하루 버티던 오은수에게 다시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 셈이다.

정신없이 침대에 걸터앉아 있던 오은수는 욕실로 들어가 얼굴에 물을 끼얹으며, 울컥 올라오는 배신감을 누르려 애썼다. 그때 아무것도 모른 채 집에 돌아온 김준구가 잠든 듯 눈을 감고 있는 오은수의 곁에 누워 잠을 청했던 터. 하지만 새벽에 눈을 뜬 김준구는 비어 있는 옆자리를 목격한 후 욕실로 향했고, 바닥에 앉아있는 오은수를 발견했다. 문이 열리는 기척에도 오은수가 꼼짝 않고 앉아만 있자 김준구는 "많이 불편해?"라며 "뭐 잘못됐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던 상황. 이에 오은수가 김준구를 향해 "잘못된 건 너야"라며 서늘한 표정으로 대꾸하는 장면이 담겨지면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김준구와 이다미의 ‘밀애’로 인한 갈등과 고민을 겪으며 가까스로 '이혼 위기'를 넘긴 오은수가 두 사람의 진한 스킨십을 목격,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세 사람이 어떤 선택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결국 김준구의 이기심이 결국 사고를 쳤네요. 은수의 마음은 이제 완전 너덜너덜 해졌을 것 같아요", "모든 것을 놓아버린 은수의 공허한 눈빛이 너무 슬펐습니다. 이지아 씨 연기에 저절로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은수의 행복은 언제쯤 보게 될 수 있을까요! 김준구의 철없는 행동이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은수가 무너지지 말고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독한 은수를 이제는 볼 수 있겠지요" 등 오은수를 향한 강한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29회 방송분에서는 의붓딸 정슬기(김지영)에게 폭발, ‘악녀 본색’을 드러내는 한채린(손여은)이 그려졌다.

채린은 잠들어 있는 슬기의 방을 열쇠로 열고 들어갔고, 이어폰을 꽂고 잠들어 있는 슬기에게 안 좋은 버릇이라며 잔소리를 했던 상태. 하지만 슬기가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며 이어폰을 뺏으려 하자, 이상한 기운을 느낀 채린은 "잠깐만 들어보게 가만있어"라고 슬기의 손을 떼어냈다. 하지만 이어폰에서 오은수가 동화를 녹음한 소리가 들려오자, 격한 분노를 터뜨렸던 것. 그리고는 달려드는 슬기를 밀어내며 "니 엄마 정말 웃긴다. 이게 무슨 어이없는 짓이야. 자기 자식 나한테 떠맡기구 간 사람이 이게 말이 돼?"라고 녹음기를 마구 밟아 부숴버렸다. 놀란 슬기가 소리 내어 울며 1층에 있는 고모 정태희(김정난) 방으로 달려 들어갔지만, 뒤따라 온 채린이 슬기의 등덜미를 잡아채며 슬기를 바닥으로 밀어 넘어뜨렸다.

하지만 채린은 이유를 묻는 최여사(김용림)와 정태희에게 자신이 녹음기를 망가뜨리고, 슬기를 밀어 넘어뜨린 일은 모두 숨긴 채 슬기의 잘못만을 일러바쳤다. 그리고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정태원(송창의)에게 오히려 화를 내며 가출을 하는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였던 것. 이중인격의 독한 새엄마 면모를 드러내며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채린이 어떤 전개를 이끌어내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30회 분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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