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우사수' 속 수난시대 예고배우 최정윤, '우사수' 속 수난시대 예고

Posted at 2014. 2. 24. 13:3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모습이다. ⓒ드라마하우스-커튼콜제작단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배우 최정윤의 수난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방송에서 최정윤(권지현 역)이 고심 끝에 남편 남성진(이규식 역)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폭언을 되돌려 받으며 눈물을 삼켜야 했던 가운데 남성진에게 폭풍 따귀 세례까지 받는 수모를 겪게 되는 것이다.

24일(월) 방송에서는 남성진이 최정윤에 대한 끝없는 의심으로 진지희(이세라 역)와 정유근(이세진 역)의 친자확인까지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남성진의 이중적인 행동을 더 이상 참지 못한 최정윤이 굳은 결단을 내리고 정면으로 부딪히게 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원하는 듯한 표정으로 남성진을 바라보는 최정윤과 그런 그녀를 향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따귀까지 퍼붓는 남성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부부관계가 더욱 위태롭게 흘러가며 파국으로까지 치닫게 될 전망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대 위기를 맞은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최정윤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서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4일(월)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의 아찔하고도 짜릿한 39금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정윤이 남성진에게 폭풍 따귀 세례를 받아야 했던 사연이 공개될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24일(월) 오후 9시 45분에 15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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