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KT, 최초 전 구단 상대 승리'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KT, 최초 전 구단 상대 승리

Posted at 2014. 2. 26. 13:2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KT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가 1주차 경기가 25일(화)로 마무리됐다.

1주차 경기에서는 1라운드 우승팀인 KT 롤스터가 2승을 거두며 여전한 강팀임을 증명했다.

특히, 1라운드에 이어 무려 7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KT 롤스터는 23일(일)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2014시즌 최초로 전 게임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구단이 됐다.


더불어 1라운드 최하위를 기록했던 프라임은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복귀한 '해병왕' 이정훈과 장현우의 원투펀치로 소중한 1승을 챙겼다.

이정훈은 24일(월) MVP와의 경기에서 첫 타자로 조중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본인의 복귀전이자 프로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이정훈을 보러 찾아온 해외 팬들로 해외 중계진의 중계를 들을 수 있는 리시버가 동나기도 했다.

한편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넥라' 이승현과 이원표(이상 스타테일)는 IM을 승리로 이끄는데 실패하며 다소 명암이 갈렸다. 하지만 '해병왕' 이정훈이나 '넥라' 이승현을 프로리그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눈길이 프로리그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진에어 그린윙스의 조성주는 확실한 1승 카드의 역할을 수행해 내며, 공동 다승 1위였던 KT 롤스터의 전태양을 제치고 다승 1위를 단독 수성했다.

특히 '테란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였던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와의 대결에서도 불리한 경기를 역전해내는 모습을 선보여, 물이 오른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신설된 'BEST 세리머니 상'의 효과로 선수들의 팬 서비스도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했다. 기존에 팬미팅 등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의 팬 서비스 외에는 다소 소극적이었던 선수들이라도, 신인왕이나 다승왕과 같은 정규 시즌 시상 종목으로 '세리머니 상'이 들어간 이후부터는 소품 등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규 시즌 시상의 영예를 안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승리 세리머니 중 가장 화제를 끈 것은 '자'를 활용한 세리머니로, SKT T1의 원이삭이 KT 롤스터의 이영호를 상대로 선보인 세리머니로 1라운드 'BEST 세리머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라운드 1주차에서도 삼성 갤럭시 칸의 송병구가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가면과 자를 활용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처럼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e-스포테인먼트를 통해 현장 참여 문화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경기 외적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 치어리더들의 공연과 루이비통 가방, 갤럭시 탭 등의 대박 상품 추첨 외 다양하고 풍성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는 오는 3월 2일(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게임 채널 SPOTV GAMES(IPTV - 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 케이블 TV - CJ헬로비전 디지털 채널 122번)와 스포츠 채널인 SPOTV2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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