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감격시대' 출연 앞둔 사실 알려져'레인보우' 김재경, '감격시대' 출연 앞둔 사실 알려져

Posted at 2014. 2. 27. 09:1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레인보우 '김재경' 모습이다.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준용)'에 출연을 앞둔 사실이 알려졌다.

김재경은 최근 '감격시대' 팀에 합류, 경기도 여주의 한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마치고 약 2년 만에 '연기자' 활동 복귀에 나선다. 이에 앞서 김재경은 지난 26일(수) 레인보우 공식 SNS를 통해 첫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미소로 촬영 대기 중인 김재경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고풍스런 세트 배경과 우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살짝 노출됐지만 김재경의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비밀에 부쳐진 상태이다. 때문에 27일(목) 14회에 방송될 그녀의 첫 등장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감격시대' 출연을 앞둔 김재경은 "이렇게 큰 대작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감격시대 출연을 통해 김재경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소감과 당찬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12년 JTBC 드라마 '몬스터'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마친 김재경은 이후 2013년 최고 화제작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 출연하는 등 레인보우의 대표 '연기돌'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후에는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로 활약, 특유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무기로 가수로서도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재경이 합류하는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와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린 감성 로맨틱 누아르 드라마로, 풍부한 볼거리와 스토리로 방영 이후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화제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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