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김유리, '태양은 가득히'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조진웅-김유리, '태양은 가득히'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Posted at 2014. 3. 8. 11: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유리', '조진웅' 모습이다. ⓒ드림이앤엠 제공

배우 조진웅과 김유리, 실제로는 어떤 사이일까?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김정현,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안방극장의 허를 찌르는 사기꾼 '박강재'와 '서재인'으로 열연 중인 조진웅과 김유리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극 중에서의 남다른 호흡의 비결을 짐작케 하고 있는 터이다.

특히, 선배인 조진웅(박강재 역)에게 러블리한 애교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유리(서재인 역)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고 있다.

드라마 속 '강재(조진웅 분)'는 '세로(윤계상 분)'를 좋아하는 '재인(김유리 분)'을 그저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애잔한 러브라인을 그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두 사람은 껌딱지 커플을 방불케 할 만큼 서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극 중 애틋한 로맨스로 얽히고 있는 만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조진웅과 김유리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장난도 서슴치 않을 만큼 우애가 깊다"라며 "두 사람은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사기를 충전하는 일등 공신인만큼 드라마 속 호흡도 더욱 깊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영원(한지혜 분)'과 함께 바닷가로 떠난 '세로'가 그녀에게 벨 라페어의 대표에서 물러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촬영현장을 환히 밝히는 환상의 콤비, 조진웅과 김유리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10일(월) 오후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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