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김구라-서장훈, '더티 브라더스'의 탄생!'사남일녀' 김구라-서장훈, '더티 브라더스'의 탄생!

Posted at 2014. 3. 8. 11:44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사남일녀) '사남일녀' 김구라-서장훈이 '더티 브라더스'를 탄생시키며 ‘형제 케미’의 진수를 선보였다. 꼼수가 만발했던 포복절도 요리대결을 통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며 큰 웃음을 선사한 것.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가 함께 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는 지난 7일 방송에서 충북 청원군 옥산면 오산리를 찾아 세 번째 가족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날 '사남일녀'가 찾아간 곳은 소를 키우며 살아온 곽창영 아빠와 한영애 엄마가 살고 있는 충청도의 작은 마을. 60여 년간 소를 키워온 아빠-엄마를 도와 '사남일녀'는 새벽 4시에 열리는 우시장에서 소를 파는 미션을 수행할 주역들을 ‘요리대전’을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승패는 기울었다. 안 그래도 '뽀마쉐프'로 손대는 음식마다 야무진 솜씨를 발휘했던 김재원에게 '일꾼' 이하늬와 게스트 신보라가 같은 팀으로 배정됐기 때문.

반면 김민종 팀에는 '사남일녀' 공식 '할 줄 아는 것 없는 형제' 김구라와 서장훈이 몰려갔고, 여기에 부엌사용권마저 박탈당하며 요리대전은 '웃음 대박'의 기운을 내뿜기 시작했다.

실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 대결이기에, 김구라-서장훈이 선택한 방식은 다름 아닌 꼼수작전. '더티 브라더스'로 변신한 김구라와 서장훈은 탕수육을 메뉴로 장을 보러 간 마트에서 시간 끌기 작전을 펼치며 김재원 팀의 정신을 흩뜨리는 데 주력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가지고 요리를 하라는 게 말이 되냐"고 자체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재원 팀은 두 사람 몰래 차를 운전해 마을로 돌아왔고, 김구라와 서장훈은 이에 자신들이 한 행동들은 생각지 않고 동생들을 향해 "상도덕이 없네"라고 투덜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3만 원에 한정한 장보기 금액을 두 배가 넘는 6만 원에 구입하는 등 '더티 브라더스'의 악명(?)을 제대로 높인 두 사람은 허당셰프 김민종과 만나 또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튀김 요리의 필수재료인 튀김가루를 빼먹은 채 튀겨진 이들의 탕수육은, 도배용 풀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김민종의 특제 소스와 함께 또 한 번 폭소탄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김구라-서장훈 '더티 브라더스' 탄생에 이어 김민종의 허당 캐릭터 굳히기까지 그야말로 폭소만발의 요리대결에서 '형제 케미'가 폭발하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야외 무능인 김구라와 강남 초딩 서장훈이 만난 '더티 브라더스' 꽤 잘 어울린다", "김민종 도배풀 소스에서 뿜었다", "오늘 '사남일녀' 웃음의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요리바보 3인이다", "악의 없이 순진하기만 한 세 사람이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평 속 '사남일녀'는 다시 한 번 시청률이 상승했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청정 예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10시에는 충청북도 옥산 '소사랑 댁' 엄마-아빠와 막내딸 신보라가 함께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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