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육각수, 성인가요 시장 '흔들흔들'로 새롭게 도전장가수 육각수, 성인가요 시장 '흔들흔들'로 새롭게 도전장

Posted at 2014. 3. 11. 18: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육각수' 모습이다. ⓒ더홀엔터테인먼트 제공

1995년 '강변 가요제'에서 배출한 최고의 스타 '흥보가 기가막혀'를 부른 육각수(조성환)은 침체된 성인가요 시장에 2014년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은 국악과 양악의 접목, 그리고 판소리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낸 실험적 의미가 담겨진 곡으로 개성있고 쉬운 멜로디가 현재 트롯이라는 장르와 맞설수 있을 정도로 당시 현대적 감각이 살아 있었던 시조격 음악이었다.

지금까지 노력과 열정으로 꾸준히 음악을 해오던 육각수는 성인가요 채널 아이넷TV에서 '라디오가 기가막혀'라는 성인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번 3월 '라디오가 기가막혀'시즌2에서 다시 한 번 진행을 맡게됐다.

새롭게 발매된 이번 앨범 타이틀곡 '흔들흔들'은 빠른 비트의 신 나고 재미있는 리듬의 세미트로트 곡으로 육각수 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흥보가 기가막혀' 이 후 다시한번 새롭게 도약할수 있도록 영화음악, 뮤지컬 제작, CF,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다방면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작곡가 프로듀서 날아라야옹이가 심혈을 기울이며 만든 곡이다.

미니앨범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성인가요 앨범이지만 '흥보가 기가막혀' 곡을 편곡으로 재 해석해 듣는 이로 하여금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흔들흔들'은 한번 들으면 다시 듣고 싶어지는 강한 중독성을 지닌 곡으로 왠지 안무를 절로 따라 해야만 할것같은 같은 느낌, 그리고 대중성 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 호흡 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수 있는 유쾌한 곡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연기자 박재웅이 카메오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침체된 성인가요 시장에 새로운 도전과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으로 대중화 바람을 일으킬수 있다는 그의 강한 자신감의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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