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 JTBC 드라마 '우사수' 종영 소감 밝혀배우 박민우, JTBC 드라마 '우사수' 종영 소감 밝혀

Posted at 2014. 3. 12. 07: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민우' 모습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연하남의 순애보적 사랑을 그린 배우 박민우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김유미 분)의 직장 후배 '최윤석' 역으로 그녀를 향한 변함없는 순정을 보이며 '완소 연하남'으로 우뚝 선 그가 마지막 촬영 후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특유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누나들의 심(心) 스틸러에 등극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한 여자를 향한 사랑을 섬세하고 애절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심을 받았던 박민우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정들었던 동료 배우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태프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민우는 "우선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저를 꺼내어주신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좋은 스태프와 선배님들을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랫동안 가슴 속에 깊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고,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동안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 작품을 애정 가지고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즐겁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민우는 밀린 스케줄을 소화 후 차기작 검토를 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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