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윤계상-한지혜, 사랑할수록 더욱 슬퍼진다'태양은 가득히' 윤계상-한지혜, 사랑할수록 더욱 슬퍼진다

Posted at 2014. 3. 12. 08:0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드림이앤엠)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속 윤계상과 한지혜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오늘(11일) 방송된 8회 방송에서는 강원도로 홀로 떠난 영원(한지혜 분)을 찾아간 세로(윤계상 분)가 그녀와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애잔케 했다.

극 중 세로는 영원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애써 부정하며 밀어내려하지만, 가족에게조차 내쳐져 사라진 그녀를 걱정하고 곁을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영원 역시 어느샌가 자신을 맴돌며 힘든 순간들을 함께 해준 세로의 존재를 죽은 우진(송종호 분)이 보내준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할 만큼 남다르게 생각하는 상황.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흔들림이 아닌 순수한 호감이었음을 인정하고 헤어지기를 약속했다. 내일 헤어지자는 세로의 제안을 받아들인 영원은 그와 함께 눈싸움을 즐기는가 하면 마주앉아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키스로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은 영락없는 사랑스런 연인, 그 자체였다.

특히, 세로는 사기꾼 아버지로 인해 늘 불안했던 삶 속 유일한 호신 도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호루라기를 영원에게 건네 사실상 그녀를 향한 복수가 다른 마음으로 변화됨을 짐작케 했다. "이 호루라기 불면, 나 영원씨 업고 도망칠게"라는 세로의 대사는 영원을 지켜주고 싶어진 심리 를 드러내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평범한 연인이 되기에는 이미 너무도 많은 길을 돌아왔다. 이들에겐 자신의 마음을 상처 입힌 사람들과 세상을 용서해야하는 무거운 숙제가 남아있는 만큼, 남은 드라마를 통해 어떤 관계행보를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정세로, 한영원 이런 사랑 또 있을까?", "안되는 걸 알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이 정말 공감된다", "강재와 재인이가 세로의 마음을 눈치채면 어떻게 될까?", "윤계상씨와 한지혜씨 연기가 날로 대단해지는 듯", "두 사람의 사랑을 끝까지 응원해주고파"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세로를 걱정하던 재인(김유리 분)에게 강재(조진웅 분)가 서운함을 토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세로와 강재의 관계가 삐걱이게 될지 불안감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눈물 마를 날 없는 윤계상 한지혜의 사랑에 뜨거운 응원이 실어지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다음 주 월요일(17일) 밤 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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