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 '빅맨' 첫 촬영부터 무한 열정 뽐내배우 강지환, '빅맨' 첫 촬영부터 무한 열정 뽐내

Posted at 2014. 3. 14. 10:5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빅맨' 모습이다. ⓒ김종학프로덕션-KBS미디어 제공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 강지환이 절대 권력에 맞설 뜨거운 사나이 '빅맨' '김지혁'으로 여심(女心)에 불을 지핀다.

김지혁(강지환 분) 캐릭터는 유들유들한 성격 덕분에 주변 사람들 모두와 살갑게 지내지만 그 뒤엔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지닌 인물이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들에겐 가차 없이 무서운 독종으로 변하는 진국 중에 진국이다. 이에 '김지혁' 캐릭터로 완벽히 분한 강지환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이다.

부스스한 머리와 편한 옷차림의 강지환은 친근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옷에 부착된 '크게 될 놈', '뭘 해도 될 놈'이라는 문구는 '빅맨'으로 성장하게 될 그와 딱 맞는 표현으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처럼 사람 냄새 가득하던 그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차가운 세상에 스스로를 내던지게 될 과정은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매료시킬 것으로 예감케 하고 있다.

촬영에 앞서 강지환은 팬카페를 통해 "연기한지 10여 년이 훌쩍 넘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했는데도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첫 씬이라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었는데 세 네 시간 뒤척거리다 끝내 잠 못 이루고 일어나 버렸다"라고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던 터이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미친 연기력으로 자자한 그답게 말투와 행동 하나까지 김지혁 캐릭터에 빙의해 장면마다 숨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김지혁'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는 등 극 중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기 위한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고.

이에 강지환은 "드라마를 하게 되면 매번 멋있게 나올 생각만 했는데 이번엔 멋스러움은 사치란 생각으로 기본 뼈대를 잡고 정말 살아 숨 쉬는 날 연기하려 포커스를 맞췄다. 강지환이 아닌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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