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 '감격시대' 성장하는 투신 '변화된 모습'배우 김현중, '감격시대' 성장하는 투신 '변화된 모습'

Posted at 2014. 3. 19. 11: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감격시대' 프로그램 모습이다. ⓒ레이앤모 제공

'시라소니' 김현중이 투신으로 성장해감에 따라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연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에서 김현중(신정태 역)이 투신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신의주와 단동 시절을 거쳐 상하이에 입성, 본격적인 투신으로 성장하고 있는 정태의 변화된 모습은 외양에서부터 확인되고 있다.

▶ 얼굴의 변화 : 상처투성이에서 말끔 조각남으로

'정태'는 상처투성이던 얼굴에서 찢어진 상처와 피 멍들이 사라지고 말끔하고 조각 같은 얼굴을 되찾게 되었다. 끊이지 않는 주먹싸움으로 상처가 가실 날 없었던 정태의 얼굴은 드라마를 보는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엔 투신으로 성장하며 웬만한 적들은 한 주먹으로 상대하는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치기(김지훈 분)'와 '망치(김서경 분)' 패거리들을 꽃다발을 든 채로 한 손만으로 처리하는 모습은 유쾌한 액션 장면을 연출하며 '정재화(김성오 분)'파의 서열정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 패션의 변화 : 빈티지(?)에서 슈트로

헤지고 더러웠던 차림새도 바뀌었다. 정태는 정재화파에서 서열 2위로 클럽 상하이를 책임지게 되면서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갈아입고 또 다른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거칠고 강한 이미지에 세련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낭만 주먹'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 싸움스타일의 변화 : 뒷골목 막 싸움꾼에서 스마트한 격투가로

싸움의 스타일에도 변화를 겪었다. 신의주 시절 막 싸움에 가깝던 것이 최포수(손병호 분)의 가르침으로 기본기가 다져지고 '모일화(송재림 분)'로부터 소림권법을 익히게 되면서 한 단계 향상됐다. '파리노인(박철민 분)'으로부터 영춘권까지 전수받은 정태의 액션은 스피드에 더해 더욱 강한 공격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실전에서 싸우며 성장하는 '정태'는 대적하는 상대가 바뀔 때마다 적의 행동 패턴을 읽어내며 그 속에서 필승의 해법을 찾아낸다. 한 가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상대에 따라 중국 권법은 물론 자유로운 격투스타일을 함께 구사하는 신정태식 싸움은 매회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더불어 힘과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김현중의 액션은 절도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며 '김현중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고치 속 나비의 변태처럼 투신으로 성장해가는 '정태'의 액션은 앞으로도 고수들과의 맞대결을 위한 결정적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

불꽃 튀는 고수들의 대결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9회는 19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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