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 中 '쾌락대본영' 촬영현장 장악 '요물 대세남'배우 박해진, 中 '쾌락대본영' 촬영현장 장악 '요물 대세남'

Posted at 2014. 3. 21. 09:5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쾌락대본영' 촬영현장 모습이다.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배우 박해진이 中 인기 MC들도 들었다 놨다 하며 '쾌락대본영' 촬영현장을 장악해 '요물 대세남'에 등극 했다.

후난(湖南) 위성TV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 박해진 편이 22일 방영을 앞두고 연일 화제다. 녹화에 앞서 제작진은 '쾌락대본영-박해진 특집'을 위해 사상 최초로 무대 디자인을 바꿀 만큼 공을 들였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해진은 특별 공연을 하는가 하면, 즉석 연기에 완벽하게 몰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천송이(전지현 분)'로 분한 안무팀과 함께 '휘경'의 프러포즈 장면을 선보이던 중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한 장면처럼 무대 위에 치킨과 맥주를 세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해진은 중국어로 "가지마. 거기서"라는 단어로 즉석에서 연기를 펼치는 미션에 빠르게 몰입해 눈물까지 흘리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쾌락대본영' 5명의 MC중 한 명인 나나와 헤어진 연인이 재회하는 장면을 연기하던 중 돌연 눈물을 흘렸는데 이에 박해진은 "나나 씨의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쓸쓸해 보여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됐다"라고 말해 '연기의 신'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박해진과 두 번째 만남인 메인 MC는 "'쾌락대본영'에 나온 모든 외국 연예인들 중 가장 친절하고 적극적이며 자신을 잘 표현하면서도 MC들을 배려하는 박해진의 프로다운 모습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다음에 꼭 다시 와달라"라며 박해진의 남다른 태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뿐만 아니라 '쾌락대본영' 녹화를 마친 후 MC들은 하나같이 박해진의 매너와 연기력에 박수를 보냈다.

박해진의 활약상이 담긴 '쾌락대본영'은 22일 방송될 예정으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방송 앞 뒤에는 박해진의 '라인' 광고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박해진은 '라인' 중국 광고모델이며, 그의 방송 일에 맞춰 '라인 스티커'도 출시된다.

한편,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 등 다수의 중국 드라마에 출연해 중국 감독들의 극찬을 받았고, 지난 18일 '배우공민상'을 수상해 中 최고의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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