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송창의파 VS 하석진파, '갑론을박' 의견 대 공개!'세결여' 송창의파 VS 하석진파, '갑론을박' 의견 대 공개!

Posted at 2014. 3. 21. 15:03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삼화네트웍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송창의와 하석진을 둘러싼 이지아의 선택을 두고 시청자들의 열띤 논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는 시청자들의 묵직한 지지 속에 지난 36회 시청률이 19.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김수현 작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메시지들과 배우들의 열연이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깊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

무엇보다 최고조에 이른 주인공들의 갈등이 예측불허 전개로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송창의와 하석진을 둘러싼 이지아의 선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재혼을 통해 진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의 결말이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시청자들 역시 송창의파 vs 하석진파로 양분돼 온, 오프라인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사랑하면서도 이혼할 수밖에 없던 '순애보' 송창의와 '극강 애처가'에서 '나쁜남자'를 오가고 있는 '옴므파탈' 하석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갑론을박' 의견을 짚어본다.

▶ 송창의 파 "여전히 서로를 의지하는 은수와 태원"

따뜻한 감성의 '순애보'를 가진 '배려남' 정태원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송창의는 진심을 숨기고 절제하던 모습에서 점점 감정을 폭발시키는 강인한 남자다움의 반전 면모를 그려내고 있다. 애정 없는 재혼 후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한채린(손여은)이 딸 슬기(김지영)에게 손찌검 해온 것을 알게되면서 날서린 '이혼 통보'를 전한 것.

반면 한채린에게 차갑게 마음을 닫은 것과는 반대로 여전히 전처 오은수에게는 변함없는 따뜻한 배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은수 역시 최근 재혼한 두 번째 남편 김준구(하석진)와의 ‘이혼’을 예고하고 있어 오은수와 정태원 두 사람의 ‘재결합’ 여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셈이다.

시청자들은 "은수와의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태원과 준구와 살면서 깨닫지 못했던 태원과의 사랑을 생각하는 은수,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요", "지독히 은수를 괴롭혔던 최여사도 변해가고 있고, 은수와 태원 역시 여전히 서로를 깊이 의지하고 있는 게 절절히 느껴지네요. 깊이 상처받은 슬기를 위해서라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등 여전히 서로에게 깊은 위로가 되어주는 은수와 태원을 향한 지지 의견을 전했다.

▶ 하석진 파 "진심이 느껴지는 준구의 애틋한 사과와 깊은 후회"

하석진은 오직 아내 오은수만을 아껴주던 '극강 애처가'에서 톱 여배우 이다미(장희진)와의 밀애로 ‘이혼 위기’를 겪는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이혼을 요구하는 오은수를 오히려 몰아붙이는 반성 없는 ‘뻔뻔남’의 행보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한 것.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결국 이혼 허락을 받아낸 오은수가 연락을 끊어버리자 몇 번이고 애틋한 마음을 담은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조금씩 자신을 반성해나가면서 오은수를 향한 여전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김준구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있는 것. 여기에 오은수가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 딸 슬기의 “애기는 어떡해? 애기두 나랑 똑같은 아이 되는 거야?”라는 물음에 굳은 이혼 의지를 보인 오은수가 흔들리는 눈빛을 드러내면서 이혼을 앞두고 별거 중인 두 사람이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용서와 이해, 그리고 화해가 진정한 결혼의 의미가 아닐까요? 김준구의 진심어린 반성이 너무 안타까워요", "은수와 준구 모두 제도권 안에 있는 결혼을 선택했다면 책임의 비중이 더 커져야 하는 게 아닐까요? 용서를 통한 재결합이 서로에게 최선이 될 것 같습니다", "약한 속내를 보이지 않았을 김준구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심을 은수에게 털어놓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변해가는 김준구가 꼭 용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 김준구를 향한 후끈한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박태영 제작총괄 PD는 "세 사람의 갈등이 절정을 향해 가면서 정태원과 김준구를 향한 오은수의 선택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의 논쟁이 상상 이상으로 뜨겁다"며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배우와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36회 방송분에서는 오현수와 안광모가 조금씩 천천히 가족들의 마음을 얻어가는 '훈훈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안겼다. '오현수네 가족'이 조건 없이 서서히 안광모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느리지만 깊숙하게 가족들의 마음을 얻어가는 안광모가 담겨지며 '동거'를 선택한 두 사람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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