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컨티넨트 투어'로 호주 'K-POP 열풍' 이끈다그룹 'B.A.P', '컨티넨트 투어'로 호주 'K-POP 열풍' 이끈다

Posted at 2014. 3. 26. 10:1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B.A.P' 모습이다. ⓒ티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4개 대륙 총 20회의 공연을 통해 10만 여 관객과 만나는 'B.A.P LIVE ON EARTH CONTINENT TOUR(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컨티넨트 투어)'를 선언한 그룹 'B.A.P(비에이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B.A.P는 지난 8일(토)과 9일(일) 성황리에 마친 한국 공연에 이어 뉴욕, 달라스, 시카고, L.A의 미국 4개 도시와 영국, 프랑스, 독일 유럽 3개국 일정을 알리며 공연 타이틀처럼 '온 지구'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전석 매진' 행진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다시 한번 현지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두 번째 미국 투어와 함께 K-POP 아티스트 '최초'의 3개국 순회, '최대' 규모라 해도 손색이 없는 유럽 투어는 처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스케일로 더욱 화제를 모아왔다.

이에 이어 추가로 공개된 호주 일정과 오는 5월 31일 개최로 예정된 싱가포르 공연까지 더해져 마침내 '온전한' 4개 대륙의 일정을 완성한 이들은 각 대륙을 순회하는 단독 공연의 일정을 구체화 해나가고 있다. 특히 현지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5월 8일 멜버른과 10일 시드니에서 단독 2회 공연을 펼치게 된 B.A.P는 또 하나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셈이다.

이번 호주 일정은 국경을 넘어 열광적으로 달아오른 B.A.P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한층 높아진 K-pop의 위상을 확인케 한다. 호주는 아직 한류가 자리잡지는 않았지만 최근 국내 아티스트들의 방문이 시작되면서 다방면에 걸쳐 점차 관심이 커지고 있는 곳이다. 이들의 활동은 B.A.P로서의 긍정적인 성과임과 동시에 한국과 K-POP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취시키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멜버른의 'Melbourne Festival Hall(멜버른 페스티벌 홀)'은 오아시스, 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그리고 비틀즈가, 시드니의 'Big Top Luna Park(빅 톱 루나 파크)' 또한 보이즈 투 맨, 플로라이다, 부르노마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치른 곳이다.

앞서 미국과 유럽에서도 제이지, 비욘세, 스티비 원더, 리한나, 밥 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과 같은 무대에 오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B.A.P는 계속해서 역사와 의미가 남다른 공연장에서 현지의 팬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져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B.A.P는 일본에서의 첫 공식 팬미팅과 세 번째 싱글앨범 'NO MERCY(노 머시)'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B.A.P LIVE ON EARTH CONTINENT TOUR'의 추가 일정도 곧 확정 및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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