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CJ 5연승 가도'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 CJ 5연승 가도

Posted at 2014. 3. 26. 14:5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CJ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e스포테인먼트와 함께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풀리그의 마지막 주차가 종료됐다. 라운드 종료 후 5, 7위 순위 결정전을 치를 정도의 치열한 다툼을 벌인 끝에, 진에어 그린윙스-CJ 엔투스-KT 롤스터-MVP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다른 팀들에 비해 일찌감치 진출을 확정지은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마지막 주차 결과로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됐기에 더욱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23일(일) IM이 KT 롤스터에 3대1, CJ 엔투스가 SKT T1에 3대2 승리를 거두면서 모든 경우의 수는 KT 롤스터와 프라임의 경기 결과에 좌우되게 됐고, 결국 프라임이 '고춧가루 부대' 역을 실패하면서 IM과 SKT T1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라운드 초반 고전하던 CJ 엔투스는 제대로 기세를 탄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기세 좋던 MVP를 3대 1로 꺾으며 5연승을 거둔 CJ 엔투스는 마치 고전하던 모습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강하게 치고 나서며 2위로 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2라운드 종료 후 순위 결정전을 치렀던 IM과 SKT T1, 삼성 갤럭시 칸과 프라임의 대결에서는 SKT T1과 삼성 갤럭시 칸이 승리를 거두면서 각 5위와 7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진에어 그린윙스의 조성주는 다승 순위 단독 1위를 수성했다. 마지막 주차에 진에어 그린윙스의 경기가 없었지만, 다승 1위를 위협하던 KT 롤스터의 이영호, 전태양 및 프라임의 장현우가 승수를 따라잡는데 실패하면서 추격을 뿌리치는데 성공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오는 30일(일) KT 롤스터와 MVP의 준플레이오프로 막을 올리며, 31일(월)에는 CJ 엔투스와 준플레이오프의 승자가, 결승은 4월 1일(화) 진에어 그린윙스와 플레이오프의 승리 팀이 맞붙게 된다.

2라운드 준플레이오프는 30일(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게임 채널 SPOTV GAMES(IPTV - 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 케이블 TV - CJ헬로비전 디지털 채널 122번)으로 동시 생중계되며 스포츠 채널인 SPOTV2를 통해 지연 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YouTube, Twitch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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