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레인보우, 'G+스타존' 통해 한류 '기부천사' 변신카라-레인보우, 'G+스타존' 통해 한류 '기부천사' 변신

Posted at 2014. 3. 28. 12: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G+스타존' 내부 모습이다.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카라'와 '레인보우'가 'G+스타존'을 통해 한류 '기부천사'로 변신한다.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에이젝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DSP 미디어가 강남구와 손잡고 오는 31일(월),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상설기부창구 'G+스타존'을 오픈한다.

DSP 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기부운동에 동참한다.

'G+스타존'은 스타들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로 카라, 레인보우 등 한류 아티스트들의 실사 등신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핸드 프린팅, 앨범 및 뮤직 비디오 소개 등 특별한 정보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직접 기부 할 수 있는 도네이션존, 공연 및 이벤트 구역인 스테이지존 등 9개의 구역이 꾸며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DSP 소속 아티스트들은 'G+스타존' 작은 음악회, 스타 팬사인회 등의 행사에 교체 출연하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류 기부천사' 역할을 톡톡히 이어갈 예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DSP 소속 스타와의 만남의 장소을 통해 기부 나눔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새로운 'G+스타존'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DSP 미디어의 'G+스타존'은 31일(월) 압구정로데오역에 오픈되어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별도의 방문 제한 없이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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