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 '골든 크로스' 차가운 악역 카리스마 선보인다배우 엄기준, '골든 크로스' 차가운 악역 카리스마 선보인다

Posted at 2014. 4. 1. 12: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엄기준' 모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엄기준이 차가운 악역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올 봄 '감격시대' 후속으로 브라운관을 강타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홍석구 연출, 유현미 극본, 팬 엔터테인먼트 제작)'가 '마성의 절대악' 마이클 장으로 변신한 '엄기준'의 촬영 컷을 공개하며 관심을 높였다.

극 중 엄기준은 상위 0.001%의 진정한 실세 '마이클 장'으로 분한다. 마이클 장은 경제를 한 손으로 좌지우지하며 탐욕과 욕망을 채우는 인물이다. 특히, 자신의 과외 선생님이기도 했던 '서동하(정보석 분)'와 권력에 있어 대립각을 세우며, 뼛속 깊이 차가운 냉혈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에서 엄기준은 차가운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사람 좋은 웃음을 지운 채 차가운 미소와 상대를 위압하는 45도 시선으로 '탐욕'과 '냉소'의 아이콘 '마이클 장'에 200%빙의한 모습이다.

이번 촬영은 지난 3월 27일(목) 경기도 파주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이뤄졌다. 엄기준은 목욕가운 하나만을 걸친 채 아슬아슬한 '광란의 게임 파티'를 즐기고, '건담'의 눈에 0.15캐럿 다이아몬드를 붙이다가도 한 순간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한다.

이 같은 엄기준의 열연에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은 그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골든 크로스' 제작진은 "엄기준은 자신의 배역을 100%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명품 배우다. 엄기준 씨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실제로 쪼그려 앉아 건담을 조립하는 장면은 엄기준 씨의 제안으로 탄생됐다"면서 "엄기준만이 그려낼 수 있는 역대급 악역 마이클 장을 기대해달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엄기준의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악역이 저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엄기준 이런 모습 처음인 듯. 이전의 엄기준은 생각 안 날 만큼 강렬하다", "'드림하이' 강오혁 선생님과 동일 인물이라니.. 놀라울 따름", "배우들 연기력 믿고 무조건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이시영-엄기준-한은정-정보석이 출연하는 '골든 크로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의 세계에 휩쓸린 한 남자의 욕망과 음모를 그린 탐욕 복수극. KBS 2TV '감격시대' 후속으로 오는 9일(수)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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