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환, 드라마 '트라이앵글' 출연 확정 지어배우 신승환, 드라마 '트라이앵글' 출연 확정 지어

Posted at 2014. 4. 3. 07: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신승환' 모습이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승환이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출연을 확정지었다.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후 뿔뿔히 흩어져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살던 삼형제가 20여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의 드라마이다.

극 중 신승환은 삼형제 중 둘째인 김재중(장동철 역)의 절친으로, 그와 항상 붙어 다니며 찰떡 호흡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이십대 후반의 나이에도 철딱서니 없는 성격 탓에 끊임없이 부모를 애태우는 '양장수' 역을 맡아 특유의 개성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승환은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에 이어 현재 영화 '기술자들'의 촬영에 한창이며, 이번 '트라이앵글'의 출연이 결정됨에 따라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폭 넓은 연기로 대중과 만나게 된 것이다.

출연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로 '해피 바이러스', '폭풍 존재감' 등 다양한 별명을 얻고 있는 신승환의 또 한 번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한편,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신승환 외에 이범수, 오연수, 김재중, 임시완, 김소현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기황후'의 후속으로 오는 5월 MBC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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