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 '골든 크로스' 속 '3초 3단 동공연기' 포착배우 김강우, '골든 크로스' 속 '3초 3단 동공연기' 포착

Posted at 2014. 4. 8. 14:3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강우' 모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강우의 '3초 3단 동공연기'가 포착되며, 그의 미친 연기력에 '골든 크로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눈동자 하나 만으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올 봄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유현미 극본/홍석구 연출/팬 엔터테인먼트 제작)' 측은 촬영 중 김강우의 처절한 '슬픔'+폭발적인 '분노'+삶에 대한 '체념'을 담은 격정의 '3단 동공연기'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는 9일(수) 첫 방송될 '골든 크로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인 '골든 크로스'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와 이들에게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를 그린 탐욕 복수극이다.

극 중 김강우는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의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는 열혈검사 ‘강도윤’으로 ‘국민 형부'의 이미지를 지우고, 독 오른 '날 선 카리스마'를 분출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은 이러한 김강우의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난 3월 말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KBS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된 본 장면은 여동생 '강하윤(서민지 분)'의 살해 용의자로 수감된 아버지 '강주완(이대연 분)'을 찾아가 사건의 진실을 묻는 것이다.

구치소에 수감된 아버지에 대한 연민과 분노, 그리고 체념이라는 복잡미묘한 심정을 한 컷에 담아야 하는 집중력이 요하는 촬영이었다.

이에, 김강우는 찰나의 순간 극한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NG없이 단 한번에 촬영을 소화해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샀다. 홍석구 감독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촬영장은 정적이 흘렀다.

이에 김강우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애절한 눈빛을 보여주다 이내 분노에 찬 야수의 눈빛으로 변한 뒤 연이어 세상이 무너진 듯 '체념'한 눈빛을 보여줬다.

불과 찰나의 순간이었다. 이 같이 초단위로 변하는 감정의 변화를 잡아내며 놀라운 '동공연기'를 펼치는 김강우의 모습에 현장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진 측은 "김강우의 집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며 "이번 씬을 촬영하면서 ‘골든 크로스’는 김강우의 재발견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전했다.

김강우의 '3초 3단 동공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강우 눈빛 연기 소름 끼친다", "눈빛의 클래스가 다르다", "김강우 연기는 그냥 믿고 본다", "드디어 이번 주 '골든 크로스' 첫 방송네요! 기대됩니다", "김강우 연기력의 끝은 어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강우-이시영-엄기준-한은정-정보석이 출연하는 '골든 크로스'는 KBS 2TV '감격시대' 후속으로 9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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