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 '기분 좋은 날 가족사진' 공개김미숙-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 '기분 좋은 날 가족사진' 공개

Posted at 2014. 4. 10. 12: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기분 좋은 날' 가족사진 모습이다. ⓒ로고스필름 제공

김미숙-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가 '비덩(비주얼 덩어리) 패밀리'의 자태가 물씬 묻어나는, '기분 좋은 가족사진'을 선보였다.

오는 19일(토) 첫 방송될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로고스필름)'은 김미숙-이상우-박세영-최불암-나문희-손창민-강석우-이미영-강남길-정만식-황우슬혜-김형규-고우리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집결한 '최강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2014년 봄, 주말 안방극장을 가슴 따뜻한 감동과 기분 좋은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미숙-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 등 '안구정화 모녀 4인방'이 보기만 해도 화사함이 전해지는 '닮은꼴 미소'를 선보이며 의기투합,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메이크업 없이 화이트 셔츠만으로 코디를 맞춘 채 서로에게 기대어 '힐링 아우라’를 뿜어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족사진’을 완성시킨 것.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김미숙과 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의 면면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미숙과 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의 '모녀 4인방' 가족사진은 지난달 19일(일)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촬영됐다. 이날은 '기분 좋은 날'의 첫 대본 리딩이 있었던 터.

두 시간여에 걸친 열띤 연습이 끝나고 오후 8시가 넘어서야 촬영이 시작됐지만, 배우들은 활기차고 기운찬 모습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지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제작진과 오래도록 의상과 메이크업의 세심한 부분까지 상의, 합을 맞춰 나간 것.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고 웃음꽃을 피우는 4인방으로 인해 스태프들 역시 파이팅을 외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미숙과 박세영, 황우슬혜, 고우리는 카메라 불이 켜지자 순식간에 극 중 '씩씩한 억척맘' '한송정'과 유쾌한 행동파 '무한 긍정녀' '정다정', 고집불통 순둥이 '강단녀' '정다애', 당당하고 씩씩한 '쾌활 여대생' '한다인'으로 완벽 빙의, 행복한 가족사진을 완성해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애교 가득한 함박미소와 장난스런 포즈를 취해가며 일사천리로 촬영을 마무리 해낸 것.

그런가하면 김미숙은 콘셉트에 맞춰 입고 온 하얀 셔츠가 조명 아래에서 살짝 컬러감이 드러나자 즉석에서 바로 의상을 교체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제작진의 만류에도 오히려 먼저 나서서 "아냐, 금방 바꿔 입을 수 있어요, 똑같이 가야지"라며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작은 디테일까지 챙기는 후끈한 애정을 내비친 셈이다. 박세영과 황우슬혜, 고우리 역시 발랄 유쾌한 '꽃미소'로 척척 맞는 호흡을 펼쳐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김미숙-박세영-황우슬혜-고우리 등 네 배우들이 첫 호흡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 가득한 매력을 100% 발휘, 환상의 앙상블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4인 4색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달굴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기분 좋은 날'은 꿋꿋하게 홀로 세 딸을 키우며 자식들만은 실패 없는 결혼을 시키리라 다짐한 한 엄마가 세 딸을 제대로 시집보내려다가 오히려 시집을 가게 되는, 엉뚱하고 유쾌한 코믹 홈드라마. 한 엄마와 세 딸의 '결혼 성공기'를 상쾌하고 로맨틱하게 담아내 사랑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게 만드는 '스트레스 제로 드라마'를 그려낸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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