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 정형돈 맞이 '즉석 몰래 카메라''예체능' 강호동, 정형돈 맞이 '즉석 몰래 카메라'

Posted at 2014. 5. 5. 13:2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 모습이다. ⓒ우리동네예체능 제공

드디어, 강호동과 정형돈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오는 6일(화)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3회에서는 '예체능' 10인의 위풍당당 축구단 결성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월드 클래스' 이영표의 축구 실력 못지 않은 '꾀돌이' 예능감부터 '60초 사나이' 이규혁의 60초 지나면 바닥나는 체력의 아이러니함까지, '예체능' 축구단 10인은 첫 대면부터 예측불허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그 가운데 '예체능' 합류와 함께 큰 화제를 모았던 정형돈이 강호동과의 첫 만남을 무사히 넘겼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호동과 정형돈은 '경조사 절친'. 이름하여 동료들의 경조사에만 만난다는 남다른(?) 관계를 자랑한다. 때문에 정형돈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한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강호동과 정형돈의 시너지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들의 첫 만남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후문. 강호동은 정형돈을 위한 '서프라이즈 몰카(몰래 카메라)'를 준비하며 정형돈 맞이에 들어갔다.

강호동은 즉석 시나리오 짜기부터, 뿔테 안경과 모자 등 소품 챙기기까지 직접 소화하며 의욕을 불태웠으나, 다소 허술한 모양새에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은 강호동은 "(정형돈)은 나의 3단계 대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한 뒤 1) 아무도 없어? 2) 두리번 두리번 3) 내가 첫 번째인가? 라며 정형돈의 행동까지 예언하며 향후 펼쳐질 강호동-정형돈 맞대결의 기대를 높였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은 "강호동과 정형돈의 첫 만남은 제작진도 심사숙고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즉석에서 대본 없이 몰카를 진행해서 스태프들조차 웃음을 참느라 혼났다"라며 "정형돈의 합류로 정형돈 특유의 넉살과 유머러스함이 강호동의 혈기왕성한 추진력과 만나 시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강호동의 '서프라이즈 몰카'로 '예체능' 첫 입성 신고식을 단단히 치른 정형돈의 웃음 터지는 모습과 함께 "욕 나올 뻔 했어"라며 투덜투덜 스타트를 끊은 정형돈의 '예체능' 적응기가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를 모르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