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김형규, '기분 좋은 날' 대본 삼매경 '아찔한 리허설' 현장박세영-김형규, '기분 좋은 날' 대본 삼매경 '아찔한 리허설' 현장

Posted at 2014. 5. 24. 10:0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형규', '박세영' 모습이다. ⓒ로고스필름 제공

배우 박세영과 김형규가 산꼭대기 정상에 나란히 앉아 대본 삼매경에 빠진 '아찔한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박세영과 김형규는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밝고 씩씩한 '열혈 긍정소녀' '정다정' 역과 치과 레지던트 2년차인 '바람둥이 매력남' '김형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극 중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엇갈린 감정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은 어색한 커플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것. 형 '재우(이상우 분)'와 '정다정'이 서서히 감정을 싹틔우는 가운데, 인우 또한 다정에게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하면서 형제들의 삼각관계를 예감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세영과 김형규가 산 정상에서까지 함께 대본을 보면서 리허설을 진행하는 열혈 현장이 포착됐다.

또한 어색하고 서투른 극중 모습과는 180도 달리, 다정하게 '브이 인증 샷'을 남기는 모습도 공개된 것. 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두 사람의 '폭풍 열정'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셈이다.

박세영과 김형규의 '아찔 리허설'은 지난 20일(화)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됐다. 박세영은 카메라와 조명 등 장비들이 세팅되기를 기다리며 홀로 벤치에 앉아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던 상황이다.

마침 현장에 도착한 김형규가 다가가 대사를 건네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둘 만의 '자체 리허설'을 이어가게 된 것.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인우가 작업 걸고 있는 것 같다. 둘이 너무 친해 보이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날 촬영분은 극 중 '정다정'을 향해 '서인우'가 적극적인 대시를 펼치는 장면. 소화해야 할 대사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김형규는 촬영 틈틈이 박세영에게 "같이 맞춰보면 안될까요?"라며 연습을 제의했고, 이에 박세영이 호흡을 맞추면서 순식간에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실전을 방불케 한 연습이 미묘한 '정다정'과 '서인우'의 모습을 완벽하게 만들어 낸 것.

그런가 하면 박세영과 김형규는 장난스런 미소와 함께 마치 연습한 듯이 '커플 V'를 만들어 내며 돈독한 친분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만나기만 하면 유쾌한 이야기꺼리들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는 상태. 특히, 박세영은 김형규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있을 때마다 상대역을 자처해 대사 연습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시선을 맞춰주는 ‘엔젤 스마일’의 면모로 제작진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김형규는 "박세영 선배님은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함께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참 영광스럽다"라며 "항상 챙겨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연기하기가 한결 편하다. 덕분에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어 참 행복하다. 더욱 열심히 '서인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박세영과 김형규는 또 다른 느낌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앞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될 이상우-박세영-김형규가 어떤 선택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기분 좋은 날' 8회 방송분에서는 '한송정(김미숙 분)'과 '남궁영(손창민 분)'의 강렬한 재회가 심상찮은 전개를 예고했다. 영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송정에게 원고료 3천만 원의 자서전 집필을 맡겼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로 경악하는 송정과 제대로 자신을 알아보라며 상남자 카리스마를 보이는 영의 '반전 면모'가 담겨지면서 두 사람의 '악연 러브라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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