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팬미팅으로 약 5개월 만에 팀 활동 재개걸그룹 '카라', 팬미팅으로 약 5개월 만에 팀 활동 재개

Posted at 2014. 5. 25. 10:0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걸그룹 '카라'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카라'가 팬미팅을 통해 약 5개월 만에 팀 활동 재개를 알렸다.

카라는 24일(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4 카밀리아 데이'에서 팬들에게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으로 처음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리더 박규리는 "다른 것들 다 믿지 말고 우리 셋을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누가 뭐라도 얘기를 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을 더 이상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방법을 찾았다고생각 한다. 조금만 믿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승연은 "여러분이 너무 속상해 하시는 것을 보면서 고민했다.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하라는 "여러분과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내가 구구절절 얘기 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카라 멤버들은 자신들을 믿고 지지해 준 팬들 앞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처음 말을 꺼낸 박규리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 놓았다. 카라 멤버들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울지마"를 연호하는 등, 박수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팬미팅에서 카라는 근황토크를 비롯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3인 3색의 매력이 담긴 개별 무대, 히트곡 'Step(스텝)' 무대 등을 선보인다.

한편,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은 카라 멤버들이 팬클럽 카밀리아를 위해 지난 2011년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크고 작은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나왔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6월 1일 일본 부도칸에서도 진행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