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기분 좋은 날' '포토그래퍼' 8종 세트'레인보우' 고우리, '기분 좋은 날' '포토그래퍼' 8종 세트

Posted at 2014. 5. 29. 14: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고우리' 모습이다. ⓒ로고스필름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열혈 사진작가'로 변신, 현장을 셔터 소리로 가득 물들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우리는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팔방미인' 한다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여성스러운 두 언니 정다정(박세영), 정다애(황우슬혜)와는 달리,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물들이고 있다.

이와 관련 고우리가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모아놓은 '포토그래퍼 8종 세트'가 등장,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사진학과 대학생인 한다인이 직접 모델로 캐스팅한 유지호(홍빈)를 카메라 속에 담아내고 있는 장면.

실제로 고우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클럽과 공원, 그리고 집 마당 등을 누비며, 능숙하게 셔터를 누르고, 앵글을 잡아내는, 여느 프로 사진작가 못지않은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우리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진작가 패션'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리본을 머리에 질끈 묶고 청재킷을 입은 채 '상큼 매력'을 뿜어내다가도, 블랙 컬러 의상에 야구 모자를 쓰고 '다크 포스'를 펼쳐냈다.

또한 반짝이는 재킷에 화려한 스티치가 장식된 진바지를 입고 클럽을 달구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표출하고 있는 터. 자신의 얼굴보다도 커다란 카메라를 척척 다루며, 당찬 여대생 한다인 역을 100% 표현하고 있는 고우리의 변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고우리는 사진학과 학생 역할을 위해 '기분 좋은 날' 캐스팅 직후부터 카메라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카메라를 손에 익히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가 하면, 현장의 메이킹을 담아내는 스틸 작가에게 여러 가지 사진 촬영의 노하우를 물어보며 연구를 거듭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카메라를 잡는 방법부터 피사체를 찍는 작은 포즈하나까지 완벽하게 재연, 극중 한다인 캐릭터를 보다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내 제작진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런가하면 실제로 고우리는 놀라운 사진 솜씨를 발휘, 현장을 들뜨게 만들기도 했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의 한 야외공원에서 농구를 즐기는 홍빈을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것.

"이 사진 정말 잘 찍혔죠"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하는 고우리에게 황우슬혜 마저 "우리야, 너 되게 잘한다. 누구한테 배운거야?"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고우리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사진전공 학생 콘셉트를 현실감 있게 소화해내고 있다"라며 "언제나 '활력 에너지'를 퍼뜨리며 한다인으로 100% 빙의된, 리얼 연기를 담아내고 있는 고우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기분 좋은 날' 10회 방송분에서는 계속해서 다인의 곁을 맴돌며 자처해서 어시스턴트까지 되어준 희주(곽시양)가 다인의 친 아버지 정인성(강남길)의 아들임이 밝혀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언니들과는 다른 성(姓)을 가지고도 전혀 개의치 않고 당당하고 명랑했던 다인이 이 사실을 모른 채 희주를 친구로 받아들이면서 어떤 전개를 이어나가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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