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커스', 2주 연속 지상파 3사 가요 프로 초대장 받아그룹 '루커스', 2주 연속 지상파 3사 가요 프로 초대장 받아

Posted at 2014. 7. 10. 09:0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루커스' 모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루커스(LU:KUS)'가 2주 연속 지상파 3사 가요 프로그램의 초대장을 받았다. 갓 신고식을 치른 신인으로선 무척 드문 경우다.

'비스트', 태양, 'f(x)', 케이윌 등 쟁쟁한 기성 남녀 가수들의 출연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요즘, 이들은 지난 주말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기가막혀' 무대로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안무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긴 팔다리를 이용한 날렵하고 파워풀한 '칼군무',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남성적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방송 직후 몇몇 언론 매체와 가요팬들로부터 "2PM의 뒤를 잇는 차세대 짐승돌", "인피니트와 2PM의 합성체" 등과 같은 격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멤버 전원은 첫 무대의 짜릿한 희열을 벌써 뒤로 한 채 방송 2주차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리더 제이원은 "아쉬웠던 부분을 밤 새워가며 연습중이다. 특히 가창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안무에 가창까지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기가 막혀'는 에셀뮤직의 프로듀서 스티븐 리(STEVEN LEE)와 세계적인 팝스타 조나스 브라더스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작곡가로 알려진 지미 리처드(JIMMY RICHARD), 그리고 덴마크의 프로덕션팀 GL MUSIC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곡으로, 강렬한 클럽비트와 중독성 강한 디지털 신디사이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업템포 얼반댄스곡이다.

더 완벽한 사운드를 얻기 위해 믹싱 작업은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진행됐으며, 수많은 월드스타들의 음반을 만들어온 엔지니어 거장 켄 루이스(KEN LEWIS)가 직접 믹싱엔지니어링에 참여했다.

그는 "대부분 트랙수가 많을 경우 프로덕션이 조잡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가막혀'의 경우 트랙수가 200개가 넘어가는 만큼 엄청난 양의 트랙 수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편곡에 잘 배치된 보컬하모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모델돌-기럭지돌'이란 애칭으로 일찌감치 통하고 있을 만큼 뛰어난 외모와 탁월한 신체조건도 멋진 출발을 예고한다. 리더 제이원(23·186㎝)을 비롯해 동현(23·184㎝), 초이(21·183㎝), 경진(22·181㎝), 진완(19·188㎝)등 팀원 5명의 평균 신장은 184.4㎝로 내 남성 아이돌 그룹들 가운데 최장신을 자랑한다.

루커스는 이번주 11일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12일 MBC '쇼! 음악중심'과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사흘 연속 '기가 막혀'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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