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포위' 이승기, '대구대구 스타일' 16종 컬렉션'너포위' 이승기, '대구대구 스타일' 16종 컬렉션

Posted at 2014. 7. 10. 14:43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가 은대구 캐릭터에 200% 빙의한 ‘대구대구 스타일’ 16종 컬렉션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는 SBS 드라마 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에서 엄마를 살해한 범인을 잡기위해 경찰에 지원한 신입형사 은대구 역을 맡아 폭풍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승기는 탁월한 직관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범인을 잡아내다가도 엄마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면서 밀려오는 좌절감과 허탈감에 애처로운 눈물을 뚝뚝 떨궈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승기의 ‘대구대구 스타일’ 16종 컬렉션은 극중 은대구 캐릭터의 변화에 맞춘 ‘맞춤형’ 패션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까칠하고 독기 충만했던 극 초반의 은대구와 엄마 살해범 체포 이후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는 은대구의 심리 상태를 패션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극중 강남 경찰서 형사라는 직업에 맞게 단정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을 기본으로 극과 극 이승기표 ‘은대구룩’을 고스란히 연출하고 셈이다.

무엇보다 이승기는 경찰에 갓 들어왔을 당시의 은대구를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서판석(차승원)에 대한 분노로 점철된, 냉정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로 그려냈던 터. 주로 블랙 헨리넥(셔츠의 깃을 제거, 넥라인 중앙 부분에 단추가 3개~5개 정도 달린 스타일) 티셔츠와 블랙 점퍼,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상처 많은 ‘시크 대구’에 대한 진정성을 높였다. 또한 강남경찰서에 첫 출근하던 날에는 화이트 헨리넥 티셔츠 안에 라운드 티셔츠를 받쳐 입고 블랙 롱 점퍼와 블랙 백팩을 스타일링했으며, 범인 체포를 위해 클럽에 잠입했을 때는 팔부분에 가죽이 덧대진 검정색 후드재킷에 검정 라운드 티셔츠로 다크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은대구와 어울리는 무채색 티셔츠에 와일드한 블랙 스타디움 점퍼 또는 블랙 블루종을 아우터로 콤비시켜 거침없고 대범한 은대구를 그대로 묘사해냈던 것. 단단하게 잘 가꿔진 근육으로 늠름한 남성미를 드러내며 강렬한 형사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이승기는 서판석에 대한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어수선(고아라)과의 달달한 핑크빛 로맨스가 본격화 된 후 내추럴한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으로 ‘퓨어 대구’ 자태를 연출했다.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어수선을 구해주는 장면에서는 시원하게 파인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카디건, 밋밋함을 무마시키기 위한 그레이 톤의 슈즈를 신었던 상태. 어수선에 대한 마음을 팀원들 앞에서 고백할 때는 깔끔한 캐주얼 화이트 셔츠로 스타일리시함을 분출했고, 수사를 하기 위해 마산에 출동하는 장면에서는 워싱이 가미된 차이나 칼라 데님셔츠를 밝은 톤 티셔츠와 멋스럽게 레이어드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이승기는 깊은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점점 인간적인 형사로 성장해나가는 은대구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매회 다른 은대구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거듭하며 스타일리스트와 머리를 맞대고 의상 콘셉트를 결정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이승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홍원호 스타일리스트는 “드라마를 시작할 때의 은대구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도록 단조로운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준비했다. 점점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어수선과 러브라인이 생기면서 부터는 의상에서도 밝아지고 캐주얼하게 바뀌어가는 모습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승기는 슈즈하나 가방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살피고 어떤 아이템이던 캐릭터와의 조화를 신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패션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소속사 측은 “이승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은대구로 빙의하기 위해 패션까지 완벽을 기하고 있다”며 “패션스타일에서 조차 은대구의 감정과 성격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까지도 은대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승기의 남다른 열정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회 방송 분에서는 은대구(이승기)가 유애연(문희경)으로부터 엄마 김화영(김희정)의 죽음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자백받기 위해 날 서린 대면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은대구는 엄마 친구를 찾아갔다가 엄마와 유애연의 남편 신지일(이기영)과의 관계를 알게 됐던 상황. 신지일을 만난 은대구는 신지일이 몇 살이냐고 묻자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이어 은대구는 유애연이 엄마의 1차 살해범이었을 거라는 생각에 유애연에게 자백받기로 하고, 진술을 받으며 도발해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은대구가 유애연에게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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