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기분 좋은 날' 홍빈과 알까기 삼매경'레인보우' 고우리, '기분 좋은 날' 홍빈과 알까기 삼매경

Posted at 2014. 7. 11. 08: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레인보우 '고우리', 빅스 '홍빈' 모습이다.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특급 친화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11일 고우리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주말연속극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로고스필름)'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상대 배우인 '빅스' 홍빈(지호 역)과 바둑판을 두고 대결을 제안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대결 종목은 다름아닌 '알까기'. 고우리는 극에서 홍빈과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이번 대결에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알까기'에 임하고 있어 더욱 웃음짓게 만든다. 고우리는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며 고도의 집중을 발휘하는 듯한 동작을 취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결국, 고우리는 접전 끝에 이겼다는 듯 양 손을 꽉 움켜쥔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코믹 상황을 만들어 냈다.

실제 '기분 좋은 날'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함 그 자체. 출연 배우들의 팀워크도 훈훈하기로 유명하다. 고우리 역시 극중 활발한 여대생으로 등장하는 만큼, 촬영장 활력소를 자처하며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우리는 극 중 빼어난 미모를 지닌 팔방미인 여대생 '한다인' 역을 연기 중이다. 고우리는 데뷔 후 첫 정극임에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돌'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고우리가 출연 중인 '기분 좋은 날'은 홀로 세 딸을 키워 낸 어머니가 번듯한 사위에게 세 딸을 시집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주말 드라마다.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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