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첫 촬영현장김현주-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첫 촬영현장

Posted at 2014. 7. 17. 08:4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그램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주인공인 김현주와 김상경의 첫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8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가 김현주(차강심 역)와 김상경(문태주 역)의 첫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주연 배우들의 막강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거침없고 빈틈없는 커리어 우먼 '차강심'으로 변신한 김현주와 잘난 척이 몸에 밴 진짜 잘난 남자 '문태주'로 빙의된 김상경은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완벽 몰입.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이날 촬영을 진행했다.

김현주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만능비서로 능력만큼 도도함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현주는 단정하게 쓸어 올린 머리와 세련된 패션으로 차도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룹의 후계자이자 상무 직을 맡고 있는 김상경은 남성우월주의자에 비정한 독설가이자 까칠남으로의 신선한 변신을 시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팽팽하게 맞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김현주는 그룹 후계자에게도 밀리지 않는 회장 비서의 위엄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이에 김상경은 이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얄미운 깐죽임으로 맞대응 하고 있다.

한 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은 왠지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해, 사사건건 부딪히며 펼쳐갈 두 사람의 맞짱 로맨스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은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찰떡 궁합을 선보였다. 김상경이 김현주로부터 보다 더 재미난 반응을 끌어내기 위한 연기를 하면, 김현주는 이에 맞장구치며 장면에 생동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중간, 김상경의 유머는 김현주를 끊임 없이 웃게 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숱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로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감동적으로 그려갈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8월 16일(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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