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 '연애 말고 결혼'으로 여심 사로잡아배우 연우진, '연애 말고 결혼'으로 여심 사로잡아

Posted at 2014. 7. 17. 09: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연우진' 모습이다. ⓒ연애말고결혼공식홈페이지

배우 연우진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연우진은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극본 주화미/연출 송현욱)'에서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로 분해 까칠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기태는 연애나 결혼보다는 혼자 있을 때 비로소 행복을 느끼는 인물이다. 결혼을 간절히 바라는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는 공기태는 결혼하지 않기 위해 주장미(한그루 분)와 계약연애를 시작, 유쾌한 로맨스를 그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공기태는 평소 이기적이고 까칠함이 다분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주장미를 은근히 신경 쓰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성들이 원하는 전형적인 나쁜 남자의 매력을 갖춘 캐릭터다.

또한 극 중 연우진의 "니 감정은 니 감정, 내 감정은 내 감정. 니 감정이 내 감정과 다르다고 울고 짤 거 없고, 배신당했다고 파르르할 것도 없고, 각자 감정은 알아서 처리하는 거라고"라는 쿨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사는 연애를 하면서 누구나 느껴본 감정을 말하듯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결혼하기 싫다는 이유로 주장미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공기태는 자칫 잘못하다가 '밉상' 캐릭터로 전락할 수 있지만, 이를 연기하는 연우진의 찰진 연기 덕에 여심을 설레게 하는 마성의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했다.

그 뿐만 아니라 연우진은 지문에 없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연구해 공기태의 매력을 200% 살려내며 캐릭터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특히 속삭이는 듯한 섹시한 목소리와 구석구석 설렘 포인트를 자극한 깨알 제스쳐를 선보인 연우진의 섬세한 연기로 인해 시청자들은 '연우진 앓이'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연우진이 아닌 공기태는 상상할 수 없다", "연우진 목소리가 다 했잖아요", "하루빨리 공기태가 주장미를 좋아하게 돼서 안달나는 모습을 보고싶다", "공기태 때문에 금, 토만 기다리게 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고.

연우진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방송분에서 공기태는 주장미에 대한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공기태가 확고한 비혼주의 성향을 지닌 만큼 당분간 달달한 로맨스는 볼 수 없지만, 주장미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면서 툴툴거리는 모습으로 공기태식의 서툰 표현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연우진은 국내 최초 디지털 3D 공포영화인 '터널 3D'에서 터널 관리자 '동준' 역으로 출연하며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레드카펫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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