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남지현-서강준, '가족끼리 왜 이래' 촬영현장 공개박형식-남지현-서강준, '가족끼리 왜 이래' 촬영현장 공개

Posted at 2014. 7. 18. 09:2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촬영현장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드라마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박형식과 남지현, 서강준의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8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에서 젊은 세대들의 발랄한 로맨스를 보여줄 박형식(차달봉 역)과 남지현(강서울 역), 서강준(윤은호 역)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혈기 왕성 민폐 백수 '차달봉'으로 완벽 변신한 박형식과 솔직함과 초긍정 마인드로 무장한 '강서울'로 분한 남지현, 거기에 조각 같은 외모와 친절한 매너의 절대 엄친아 '윤은호'로 등장하는 서강준까지, 최강 신예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드라마에 대세감을 불어넣고 있다.

공개된 촬영현장 스틸컷에서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세 사람은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이다.

박형식은 취업을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청년 백수로 등장해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남지현은 시골에서 갓 상경한 넉살 좋은 아가씨로 변신해 유쾌한 웃음을 짓고 있다. 서강준은 아이돌 부럽지 않은 외모로 스윗 가이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형식과 남지현은 각자 팔짱을 끼로 서로 노려보고 있어 첫 만남부터 꼬이게 되는 두 사람의 엽기 발랄 로맨스를 그려보게 한다. 서강준과 남지현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 편의 순정만화 같은 로맨스를 떠오르게 하고 있다.

박형식은 촬영 시작 전 열심히 대본을 연습하며 '아기병사'다운 순수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전창근 감독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남지현은 때묻지 않은 소녀의 풋풋함과 함께 능청스러운 사투리로 현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렸고, 서강준은 꽃미소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세 사람은 모두 깍듯한 인사로 촬영을 시작해 활기찬 에너지를 발휘하며 연기에 몰입했다. 기립 박수와 함께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박형식은 "이제 시작이네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 남지현과 오누이 같은 포옹을 나누며 앞으로의 연기 호흡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숱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로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감동적으로 그려갈 예정이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8월 16일(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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