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렉스디, 첫 더블 싱글앨범 '보통의 연애' 발표래퍼 렉스디, 첫 더블 싱글앨범 '보통의 연애' 발표

Posted at 2014. 7. 23. 08:1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래퍼 렉스디(REX.D)가 첫 번째 더블 싱글앨범 '보통의 연애'를 오늘 정오에 발표한다.

제이켠과의 Mnet '쇼미더머니2' 준결승 무대 콜라보레이션과 믹스테입 발표 및 다양한 활동으로 이미 공식적인 솔로 데뷔 이전부터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래퍼인 렉스디가 본인의 이름을 건 첫번째 더블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발매 전 선공개 한 뮤직비디오인 'TO VIOLET'의 가사나 영상의 내용,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가 되었던 '보통의 연애'의 티저영상까지, 다소 괴팍한 접근법과 영상들로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렉스디는 다소 정공법적인 방식의 데뷔 싱글을 준비했다.

사실 렉스디는 이미 렉스디를 알고있는 팬들이나,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소위 말하는 '사기캐릭터'로 불린다.

걸쭉하면서도 매우 터프한 톤의 랩은 물론이고, 노래를 부를 때는 전혀 다른 톤의 매력으로 여자들을 사로잡기도 하고, 제이켠의 '블루스웨터', '카모마일' 등의 곡을 작곡했을만큼 작곡가로서의 역량도 갖추고 있으며, 비주얼 또한 힙합씬에서 접하기 힘든 매력적인 외모와 능력의 소유자다.

본인의 넓은 스펙트럼중 가장 먼저 보여줄 것들을 고민하느라 더욱 오래 준비했다는 이번 더블 싱글앨범은 렉스디 본인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솔직한 방식으로 담아낸 'TO VIOLET'과 타이틀곡인 '보통의 연애'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타이틀곡인 '보통의 연애'의 모토는 '뻔하지 않은 익숙함'이었다고 한다. 보컬과 랩으로 구성된 뻔한 발라드 랩을 만들지 않으려 했고, 슬프다고 밥이나 못 먹고 그런 종류의 신파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어떤 상황을 만들어내려고 했다고 한다.

이 곡은 '우리는 연애를 할때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둘이서 하는 연애라 생각하고 지내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보통의 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보통의 연애가 되고 만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스터 블랙과 곱슬머리가 작곡한 이 곡은 유럽 어딘가의 느낌 정도를 표방하며 다소 특이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약간은 재지(Jazzy)한 코드진행에 세련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이미 버벌진트의 '충분히 예뻐', 산이의 '이별식탁' 등 피처링하는 곡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간 산체스의 매력적인 보컬은 듣는 사람의 심장을 순간적으로 먹먹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다.

또한, 발매 전날 공개된 '보통의 연애' 티저영상에서는 렉스디가 여성의 눈을 지워버리는 장면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앨범과 함께 공개된 풀버전 뮤직비디오에서는 탁월한 영상미로 가사와 영상의 접점으로 여러 장면들을 활용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렉스디는 여러 공연과 방송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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