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야경꾼 일지' 조선 최고 '풍유 왕자' 등극배우 정일우, '야경꾼 일지' 조선 최고 '풍유 왕자' 등극

Posted at 2014. 7. 23. 08:4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야경꾼 일지' 프로그램 모습이다. ⓒ래몽래인 제공

드라마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심야 기방 행차로 조선 최고의 '풍류 왕자'에 등극했다. 어둠을 밝히는 현란한 등불 사이로 누군가의 옷고름을 손에 쥔 채 싱글벙글 웃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23일 이린(정일우 분)와 수련(서예지 분),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불안하게 지켜보는 무석(정윤호 분)의 첫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공개된 사진에는 귀신 보는 왕자 이린의 호탕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는 선왕의 적통 왕자이지만 사가로 나와 조선 최고의 풍류왕자로 성장한 이린이 기방에 행차한 후, 누군가의 옷고름을 쟁탈(?)한 후 기쁨에 세리모니를 하는 모습이 담긴 것.

손에 쥔 옷고름을 흔들며 자신감과 기쁨에 가득 찬 표정으로 '내가 바로 이린이야~'라고 말하는 듯 한 이린. 특히 옷고름을 쥔 이린을 보고 기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구름같이 몰려와 함께 기뻐하며 그를 헹가래까지 해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군중에게 둘러싸인 이린은 시종일관 싱글벙글 미소를 지으며 옷고름을 자랑하고 있는데, 마치 가진 자의 여유(?)를 만끽하는 듯 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린을 짝사랑하는 조선 최고의 명문가 규수 수련이 사촌오빠 무석과 기방까지 쫓아와 범상치 않은 눈빛을 뿜어내며 그와 초 근접 눈맞춤을 하고 있어,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일우-정윤호-서예지 세 주연배우는 함께하는 첫 촬영인 만큼 서로 서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일우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이린'에 완벽하게 빙의 돼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정윤호와 서예지 역시 남다른 연기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야경꾼 일지' 정일우의 심야 기방 행차 스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린 진짜 매력적~ 헹가래칠 때 옷고름 들고 있는 거 귀엽다", "심야 기방 행차까지 하는 풍류 왕자 이린이네~ 근데 옷고름 주인은 누구", "이린 수련 눈맞춤 설렌다! 그나저나 수련 눈빛 범상치 않다", "'야경꾼 일지' 캐릭터가 다 살아 숨쉬는 듯! '야경꾼 일지' 얼른 시작했으면~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야경꾼 일지'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이 장면은 이린과 무석, 그리고 수련의 관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설명하면서 "정일우-정윤호-서예지가 함께하는 첫 촬영부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8월 4일 첫 방송하는 '야경꾼 일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압도적인 비주얼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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