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커스', 더운 '모델핏' 코트 벗고 활동그룹 '루커스', 더운 '모델핏' 코트 벗고 활동

Posted at 2014. 8. 2. 11: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루커스' 모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차세대 짐승돌로 주목받는 새내기 남성 5인조 그룹 '루커스'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서 민소매로 갈아입고 산뜻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리더 제이원(23·186㎝)을 비롯해 동현(23·184㎝), 초이(21·183㎝), 경진(22·181㎝), 진완(19·188㎝) 등 멤버 전원의 평균 신장이 184.5cm에 달해 '모델돌' '기럭지돌'이란 별명을 얻은 이들은 거친 '헌터'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그동안 모델들이나 소화할 법한 긴 코트를 입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왔다.

그러나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워보인다. 이제는 코트를 벗어달라', '멋진 몸매를 아낌없이 보여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쳤다. 팬들의 요청에 맞춰 좀 더 시원하고 경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이들은 지난달 27일 SBS '인기가요'부터 민소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도 잔근육이 돋보이는 민소매 의상으로 나선 루커스는 한결 가벼워진 차림만큼이나 날렵한 칼군무로 '2PM'과 '인피니트의 합성체'란 가요계의 평가를 재확인하며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끝난 뒤 이들은 "코트를 입고 춤출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같아 만족스럽다. 우리를 보고 잠시라도 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더위가 끝나기 전까지는 팔 근육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아야할 것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루커스의 데뷔곡 '기가 막혀'는  강렬한 클럽비트와 중독성 강한 디지털 신디사이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업템포 얼반댄스 곡이다.

50개 이상의 골드디스크를 보유하고 국내에서는 'SS501', '샤이니', '슈퍼주니어', 김현중, 휘성등과 작업한 바 있는 에셀뮤직의 프로듀서 스티븐 리(STEVEN LEE)와 지미 리처드(JIMMY RICHARD), 덴마크의 프로덕션팀 GL MUSIC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수많은 월드스타들의 음반을 만들어온 엔지니어 거장 켄 루이스(KEN LEWIS)가 직접 믹싱엔지니어링에 참여해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이효리, 바다, 손담비의 안무 디렉팅과 동방신기, 샤이니, 김현중 등 많은 가수들과 활동한 경력이 있는 MS company 안무팀의 안무가 안효민 단장과 김현승 팀장이 안무 디렉팅을 맡았고 '블락비', '틴탑', '신화'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실력을 인정 받아온 임성관 감독이 '기가막혀'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루커스는 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등을 비롯해 이승철, 싸이, 이정현 등의 음반을 제작한 팬 엔터테인먼트가 '엔터 명가'의 자부심을 걸고 새롭게 선보인 그룹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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