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 中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관심집중배우 박민우, 中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관심집중

Posted at 2014. 8. 4. 10:4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민우' 모습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의 박민우가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심상치 않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 tvN '꽃미남 라면 가게'로 데뷔해 MBC '스캔들',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tvN '꽃할배 수사대'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그가 훤칠한 키에 신선한 마스크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新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것.

박민우가 출연중인 '룸메이트'는 11명의 스타가 홈쉐어를 하며 지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에서 지난 한 달 동안 방영된 4회차 방송분이 약 1.000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박민우는 훈남 비주얼로 솔직 담백하고 진심 어린 입담을 과시해 중국 내 인기 상승가를 달리며 여심을 흔들고 있으며, 중국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는 개설한지 며칠 만에 1만 이상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중국 전국구 방송국인 '안휘위성 티비' 웨이보 공식 계정에서 진행하고 있는 '떠오르는 미남 배우들, 누가 다음의 김수현이 될까?'라는 설문 조사에서도 박민우는 그 후보에 오르며, 곧 머지 않아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상케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화권 유명 한류 매거진에서 한국을 직접 방문해 박민우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해외에서의 다양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그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하며 앞으로 박민우의 해외 활동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박민우는 '룸메이트'에서 활약과 더불어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 캐스팅되어 공중파 첫 주연에 도전하며, '모던파머'는 10월경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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