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최대철, '운널사' 몸 개그 담당 남남커플 눈길장혁-최대철, '운널사' 몸 개그 담당 남남커플 눈길

Posted at 2014. 8. 5. 09: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장혁', '최대철' 모습이다. ⓒ(주)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주) 제공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몸 개그를 담당하는 남남커플이 뜨고 있다. 바로 장혁-장나라 커플의 아성을 넘보는 장혁과 최대철이다.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최강 코믹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 측은 5일, '운널사' 코믹 라인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장혁과 최대철의 장난기 넘치는 촬영장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은 허세작렬 사장님 역할답게 말끔한 수트를 차려 입고, 다리를 꼰 채 소파에 기대 앉아 있다. 반면 탁실장 역할의 최대철은 평소 촐싹 맞은 캐릭터답게 두 손으로 장혁의 손을 감싸 쥔 채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장혁의 장난스러운 울대 가격에도 굳게 잡은 장혁의 손을 놓지 않는 최대철의 모습과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극 중 두 사람은 까칠한 사장 이건(장혁 분)과 그의 총애에 목말라하는 애교쟁이 비서실장 탁구대(최대철 분)로 분한다. 사장과 비서실장의 관계이면서 유치원 동창인 죽마고우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커플 몸 개그를 불사하는 코믹한 모습과 진지함을 오가며 '운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깨알 웃음을 주고 있다.

이에 '운널사' 제작진은 "드라마 속에서 건과 탁실장은 유치원 동창으로 서로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이로 설정되어 있다"라며 "실제로 장혁과 최대철도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서 돈독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대본에도 없는 애드리브를 연구하거나 함께 코믹한 상황을 설정하는 등 최고의 호흡으로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혁-최대철의 특급 남남케미에 네티즌들은 "건이랑 탁실장은 항우울제 케미 커플임! 보기만 해도 웃음만발", "탁실장 이름이 탁구대일 줄은… 빵 터졌음", "거늬랑 탁실장 케미 쩔어~ 연기 케미, 비주얼 케미 다 끝판왕임", "얼음! 이 신은 진짜 두고두고 명 장면임", "나도 탁실장 하나 사주세요~ 우울할 때 최고"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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