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손승연, 눈물 더해진 감동무대'불후' 손승연, 눈물 더해진 감동무대

Posted at 2014. 8. 10. 12:00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포츈엔터테인먼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대세로 올라선 손승연이 이번에는 '전설' 윤복희마저 기립하게 만드는 감동 무대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손승연은 지난 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윤복희 편에 출연해 '노래(부제 무브)'를 열창했다.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숨 죽이게 만든 손승연은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애드리브로 감정을 극대화 시켰다. 차세대 디바다운 무대 장악력으로 한시도 눈 뗄 틈 없는 무대를 완성시키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윤복희는 손승연의 노래가 끝나자 자리에서 기립해 크게 박수를 치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그는 "난 지금 가슴이 벅차서 말이 안 나온다. 나보다 더 잘했다"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이날 손승연은 무대를 마친 후 내려와 폭풍같이 뜨거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전한 손승연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좋아해주시는 선생님 모습 보니까 영광이었다. 이 노래로 위안을 많이 받아서 그걸 전해드리고 싶었다. 감사하다"는 말로 전설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늘 그렇듯 손승연의 무대에 동료 가수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우승을 놓고 손승연과 경쟁을 벌인 에일리는 “실력있는 솔로 여성 가수라 기분이 좋다. 솔로 여자가수를 보면 우리 편이라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고 말했고, 옴므의 창민은 "정말 시원시원하게 질러주고 가려운 곳 빡빡 긁어주는 그런 면이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손승연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이 아닌 '노래'로 경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손승연은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위안을 받고 힘이 됐다. 만일 지금 힘들고 지치고 외로우신 분들이 있다면 이 노래를 듣고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진정성 있는 바람을 밝혔다.

손승연의 폭풍 같은 무대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시청자 게시판에 "정말 노래를 잘 불러서 봤다. 손승연이라서 너무 놀랐다.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불후'에 나와서 다시 보니깐 소름끼치더라", "다시 생각해도 완전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손승연 정말 대단했는데.......우승할 줄 알았다. 그래도 최고", "솔직히 오늘 우승 손승연이라고 생각한다” 등의 글이 올라오며 그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ㅡ 손승연은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소넷 블룸스(Sonnet Blooms)'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다시 너를'로 저음에서 3옥타브 라까지 넘나드는 손승연의 가창력의 절정을 보여주는 노래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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