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택연, 아들-아빠-남자까지 완벽 소화!'참 좋은 시절' 택연, 아들-아빠-남자까지 완벽 소화!

Posted at 2014. 8. 10. 12:02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JYP엔터테인먼트) 옥택연의 '참 좋은' 연기력이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KBS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에서 다혈질의 성격을 지닌 상남자 ‘강동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옥택연이 참 좋은 아들, 아빠, 그리고 남자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았다.

극 중 강동희(옥택연 분)는 하영춘(최화정 분)이 자신의 생모라는 걸 안 이후 방황의 시기를 거쳐 “작은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그녀를 인정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포용했다. 뿐만 아니라 영춘이 분가한 이후에도 꾸준히 영춘이 일하는 카페에 들리며 낳아준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길러준 엄마 장소심(윤여정 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며 사랑스러운 막내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쌍둥이 아이들(홍화리, 최권수 분)에게 자신이 친아빠라고 밝힌 후, 동희는 서툴지만 노력하는 초보아빠의 모습을 선보여왔다. 아이들에게 아빠라고 인정받기까지 부단한 노력을 쏟은 동희는 전과 다르게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 젊지만 든든한 아빠로 성장,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귀여운 악연으로 만남이 시작된 김마리(이엘리야 분)와는 투닥거림도 잠시, 동희는 자신에게 한결 같은 마음을 드러낸 마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남자 강동희의 모습을 보이며 점차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거나, 조금씩 이해하고 맞춰가는 성숙함을 보였다. 특히, 이엘리야를 향한 거칠지만 따뜻한 상남자의 사랑은 시청자를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최근에는 소심의 이혼마저 어른답게 이해하고, 자신의 아버지인 강태섭(김영철 분)이 영춘에게 사기꾼을 소개시켜줬다는 걸 알고 나서도 불같이 화내던 전과 다르게 참고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철든 어른의 모습을 선보였다.

옥택연은 ‘참 좋은 시절’ 초반 욱하는 다혈질 상남자 ‘강동희’에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려 깊은 어른 ‘강동희’로 성장하는 과정을 물 오른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옥택연 아이고 매력있다~", "외모도 연기도 너무 좋은 옥택연", "참 좋은 배우 옥택연!", "옥택연 자연스러운 연기 너무 보기 좋다", "점점 배우로서의 진가가 드러나는 듯", "옥택연 물 오른 연기력!", "동희가 점점 더 멋있어진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KBS ‘참 좋은 시절’은 8월 10일 저녁 7시 55분 50회를 끝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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