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야경꾼 일지' 속 '흑애체' 출타패션배우 정일우, '야경꾼 일지' 속 '흑애체' 출타패션

Posted at 2014. 8. 10. 14:0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정일우' 모습이다. ⓒ래몽래인 제공

배우 정일우가 '흑애체'로 출타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로 월화극을 평정하며 위엄을 드러낸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10일 주인공 '이린' 역을 맡은 정일우가 조선시대 선글라스 '흑애체'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린(정일우 분)은 '흑애체'를 착용해 조선시대답지 않은 패션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화려한 붉은 꽃 자수가 놓여진 옥색 도포를 입고 알록달록한 갓 끈과 장신구로 패션의 디테일까지 챙기며 '조선시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는 그가 '흑애체'를 착용해 출타패션의 완성을 이룬 모습으로 또 한번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이린이 쓰고 있던 흑애체를 살며시 내리며, 빼꼼히 눈을 드러내는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강렬한 눈빛을 뿜어 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이린'은 '풍류 왕자'로서 범상치 않은 패션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야경꾼 일지'에서 보여줄 이린의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 센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흑애체'를 쓰게 된 데에는 멋을 위한 아이템이라는 이유뿐만이 아니라 감춰진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야경꾼 일지' 정일우의 '흑애체' 패션에 네티즌들은 "도포에 선글라스가 저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정일우라서 그런가", "조선시대에 이린 같은 남자가 있었으면 인기 참 많았을 듯", "이린의 패션을 엿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듯", "강렬한 눈빛에 녹아 내릴 것만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야경꾼 일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린으로 완벽 변신한 정일우의 남다른 패션센스는 오는 11일 3회부터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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