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참 좋은 시절' 감사 마음 담은 종영소감'2PM' 택연, '참 좋은 시절' 감사 마음 담은 종영소감

Posted at 2014. 8. 11. 08: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2PM '택연' 모습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2PM' 택연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KBS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에서 욱하는 다혈질의 상남자부터 차분하고 배려심 깊은 어른의 모습까지 입체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배우로서 호평을 받았던 택연이 드라마 종영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택연은 "대 선배님들과 함께 50회의 긴 여정을 함께 해오다 보니, 현장에서 정말 느낀 것도, 배운 것도 많은 시간들이었다"라며 "6개월 정도의 시간을 함께 해 오다 보니, 함께 한 배우 분들은 물론이고, 감독님과 작가님, 촬영 스태프 분들 모두 정말 한 가족 같은 끈끈한 정이 생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참 좋은 시절' 그리고 '동희'와 헤어진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참 좋은 시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의미 있고 고마운 드라마였다"라며 "열심히 고생하신 우리 '참 좋은 시절' 식구들, 그리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가슴 깊이 감사 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극 초반 철 없는 막내 아들이자 다혈질의 상남자 '강동희'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택연은 물 오른 연기력으로 참 좋은 아들, 아빠, 그리고 남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아버지 김영철(강태섭 역)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물론, 티격태격했던 형 이서진(강동석)과 우애를 다지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상견례에 참석하지 못하는 최화정(하영춘 역)을 찾아가 "혹시 괜찮으면 다음 세상에서 강동희 엄마로 와 줄 수 있겠냐"며 생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배우로서 호평을 받은 택연의 KBS '참 좋은 시절'은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10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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