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커스',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다그룹 '루커스',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다

Posted at 2014. 8. 14. 09: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루커스' 모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루커스'가 지방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데뷔곡 '기가막혀'를 선보이며 지난달 5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했던 루커스는 7월 말부터 '경주 블루원 드림 페스티벌', '울산 프라임 콘서트', '속초 대한민국 음악대향연'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무대로 지방 팬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리더 제이원(23·186㎝)을 비롯해 동현(23·184㎝)과 초이(21·183㎝), 경진(22·181㎝), 진완(19·188㎝)등 평균 신장 184.4㎝로 국내 남성 아이돌 그룹들 가운데 최장신을 자랑하는 이들은 가는 곳마다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수욕장을 낀 일부 지방 무대에서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빚어졌다. 최근 등장한 여느 남성 아이돌 그룹들과 달리,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기럭지'에 매력을 느낀 해수욕장 상인들이 "공연 후 수영복과 비치 파라솔을 무료로 제공할테니 마음 편히 놀고 가라"며 경쟁적으로(?) 유혹해 무대 관계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 패션모델 뺨치게 늘씬하고 훤칠한 비주얼을 공연장에서 실물로 접한 팬들은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그룹이다. 실제로 보니 정말 설렌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특유의 긴 팔다리를 이용한 꽉 짜인 '칼군무'로 '차세대 짐승돌', '인피니트와 2PM의 합성체'란 애칭에 걸맞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한편, 루커스의 데뷔곡 '기가 막혀'는  강렬한 클럽비트와 중독성 강한 디지털 신디사이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업템포 얼반댄스 곡이다.

50개 이상의 골드디스크를 보유하고 국내에서는 SS501, 샤이니, 슈퍼주니어, 김현중, 휘성등과 작업했던 에셀뮤직의 프로듀서 스티븐 리 (STEVEN LEE)와 지미 리처드 (JIMMY RICHARD), 덴마크의 프로덕션팀 GL MUSIC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수 많은 월드스타들의 음반을 만들어온 엔지니어 거장 켄 루이스(KEN LEWIS)가 직접 믹싱엔지니어링에 참여해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이효리, 바다, 손담비의 안무 디렉팅과 '동방신기', '샤이니', 김현중 등 많은 가수들과 활동한 경력이 있는 MS company 안무팀의 안무가 안효민 단장과 김현승 팀장이 안무 디렉팅을 맡았고 블락비, 틴탑, 신화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실력을 인정 받아온 임성관 감독이 ‘기가막혀’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루커스는 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등을 비롯해 이승철, 싸이, 이정현 등의 음반을 제작한 팬 엔터테인먼트가 '엔터 명가'의 자부심을 걸고 새롭게 선보인 그룹이다.

루커스는 14일 '울산 썸머 페스티벌' 무대에 다시 한번 오르며, 15일 KBS2 '뮤직뱅크'와 16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리는 DMZ 평화콘서트에서도 '기가 막혀' 무대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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