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中 '향기' 무대인사 마치고 귀국배우 박시후, 中 '향기' 무대인사 마치고 귀국

Posted at 2014. 8. 20. 11:0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시후' 측이 공개한 사진이다. ⓒ후팩토리 제공

배우 박시후가 중국 6개 도시에서 자신의 첫 주연 중국영화 '향기(香气)'의 무대인사를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박시후는 지난 12일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 후 바로 다음날인 13일부터 북경을 시작으로 14일 성도, 15일 광저우, 16일 심천 17일 복주, 18일 상해까지, 중국 내 주요 6개 도시를 도는 '열혈 홍보 일정'을 진행했다.

박시후의 '향기'는 한국 배우가 주연한 작품 최초로 중국 내 3800개 전체 극장에서 동시다발적 상영이 확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화제를 모았던 터. 박시후는 홍보를 위해 쉬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영화사 측에서 제공한 비행기를 타고 6개 도시를 직접 방문하는 열의를 보였다.

무엇보다 박시후의 방문이 예고된 6개 도시에는 박시후를 보기 위해 구름떼처럼 몰려든 팬들이 자체 제작한 응원 티셔츠와 부채 등을 들고 박시후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열광적인 환영을 보냈다. 박시후는 특유의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자신이 받은 꽃다발을 객석에 전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특히 중국 유력매체 신화 통신은 영화 '향기'가 15일 개봉 이후 17일까지 첫 번째 주말 관객 점유율이 70% 이상을 넘었다고 밝히며, 영화 '향기'의 경이로운 기록 행진을 거론한 상태. 더욱이 "올 여름 최고의 멜로 영화 기대작"이라고 '향기'를 칭하며,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쏟아지고 있는 극찬 열전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박시후의 영화 '향기'는 이미 개봉 전부터 중국의 공신력 있는 검색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의 '2014 가장 보고 싶은 8월 개봉영화'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던 바 있다.

또한 박시후가 직접 부른 '향기'의 OST '네가 오는 소리'는 지난 8일 이용자 수가 8억 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차트에서 다운로드 지수 1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향기'가 다수의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국 극장가 최대 성수기 개봉 첫 주에 관객 점유율 70%를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을 보이면서 한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초토화시키고 있는 강력한 '박시후표 정통 멜로'의 시작을 입증하고 나선 셈.

이미 중국 대륙을 휩쓸고 있는 '시후 돌풍'이 어디까지 치솟을 수 있을 지 중국 대륙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는 "박시후가 팬들이 보내주는 열정적인 사랑에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스케줄상 6개 도시 외에 더 많은 팬들을 만나지 못해 죄송할 뿐"이라며 "지속적인 한류 현지화 활동으로 식어가는 한류를 재점화 시키는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시후는 영화 '향기'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중국 패션계 '잇걸' 천란과 국경을 넘나드는 강렬한 사랑을 펼치게 된다.

'향기'는 어느날 메모 만을 남겨두고 떠나버린 여자친구를 찾아 중국을 찾은 강인준이 자신과는 정반대 성격인 한 여인을 만나 뜻하지 않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고, 각자가 가진 사랑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정통멜로 영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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