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 '아이언맨' 순수하고도 충직한 고비서로 변신배우 한정수, '아이언맨' 순수하고도 충직한 고비서로 변신

Posted at 2014. 8. 20. 11: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한정수'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올 가을 안방극장을 힐링 시켜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에서 한정수가 순수하고도 충직한 고비서로 변신한다.

극 중 한정수가 분할 고비서는 주홍빈(이동욱 분)에게 온갖 독설과 폭행,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항상 곁에서 홍빈을 먼저 생각하고 진심으로 보필하는 보디가드 겸 수행비서다. 또한 주홍빈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무슨 일이든 해내는 인물. 이에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비서로 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고.

특히, 고비서(한정수 분)는 고지식하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로 진지함과 엉뚱함 사이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한정수(고비서 역)는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액션부터 멜로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마다 보는 이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심어주고 있는 배우이기에 한정수라는 배우가 고비서라는 캐릭터를 만나 또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드라마 '아이언맨'의 관계자는 "배우 한정수의 고비서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대본을 탐독하는 그의 눈빛에서 느껴진다"라며 "최선의 노력으로 시청자들의 워너비 매력남으로 다가갈 한정수표 고비서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이언맨'은 지워지지 않는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과 그런 홍빈의 칼날을 따듯하게 보듬을 수 있는 천사 같은 여자 손세동(신세경 분)이 함께 그려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다.

이동욱(주홍빈 역), 신세경(손세동 역), 김갑수(주장원 역)에 이어 한정수까지 명품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은 '조선 총잡이'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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