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3' 멤버들, 김준호 덕분에 부산 '강제정모''1박 2일 시즌3' 멤버들, 김준호 덕분에 부산 '강제정모'

Posted at 2014. 9. 6. 09:5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1박 2일 시즌3' 프로그램 모습이다. ⓒ1박2일시즌3 제공

'1박 2일 시즌3' 멤버들이 김준호의 개인스케줄 덕분(?)에 부산에서 '강제정모'를 하게 됐다.

부산으로 모셔진 멤버들은 지역 특색을 살려 '가을 전어잡이'를 하게 됐다는 사실에 불만을 쏟아냈고, 이에 김준호의 '사죄 퍼레이드'가 펼쳐져 촬영이 제대로 완료됐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시즌3)'는 부산에서의 '때 아닌 부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3대 3으로 팀을 나눠 가을 전어잡이 배 '낚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오프닝부터 멤버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돌았다. 이유인 즉,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집행위원장으로 개막식에 참석해야 했기에, 촬영지를 부득이하게 부산으로 정하게 된 것.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게 바로 강제정모"라며 김준호에게 부담을 팍팍 주기 시작했고, 지역 특색을 살려 3대 3으로 가을전어잡이에 나설 팀을 가리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 형 때문에 배 타는 거 아냐?"라며 김준호의 옷을 잡는 등 촬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준호가 5시간 가량 촬영장을 떠난다는 설명에 멤버들은 "못 가게 해주겠다"라며 방해작전을 펼치기 시작했고, 3G 김종민과 김주혁은 김준호에게 달려들어 "편 같이 먹자"라며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무엇보다 '1박 2일 시즌3' 촬영과 '부코페' 사이에서 긴장된 모습을 보인 김준호는 그 어느 때보다 겸손한 자태와 머쓱함, 점점 어두워지는 얼굴로 머리를 숙여 사죄를 하는 등 '약한 모습'이 포착돼 그가 멤버들의 방해를 뚫고 행사에 무사히 참석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준호 골리기 '1등 공신'으로 김주혁이 큰 활약을 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부산 강제정모의 진실과, 가을 전어잡이 배 '낚시 프로젝트'의 전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촬영이 진행될수록 사색으로 변한 김준호는 멤버들의 방해에 어떤 대응을 할지, 김준호 골리기에 열을 올리며 큰 웃음을 안긴 멤버들의 활약상은 오는 7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즌3'는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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