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출연 日 '루팡 3세', 2주 연속 2위 차지김준 출연 日 '루팡 3세', 2주 연속 2위 차지

Posted at 2014. 9. 12. 08:1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준의 첫 영화이자 일본 스크린 데뷔작 '루팡 3세(감독 기타무라 류헤이)'가 2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일본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영화 '루팡 3세'는 지난달 30일 일본의 전국 307개 스크린에서 개봉, 하루 앞서 개봉한 영화 '루시'를 꺾고 일본 박스오피스 2위로 스타트를 끊으며 7일까지 2주 만에 10억 엔(약 100억 원)을 넘어서는 초고속 흥행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루팡 3세'는 천재 괴도 루팡 3세와 동료들이 세계 최고봉의 경비를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요새형 금고에서 보석의 탈환에 도전하는 범죄 액션물. 김준은 루팡 일당에서 기계를 담당하는 섹시한 천재도둑 '피에르' 역으로 분해 키(Key) 맨으로 활약했다.

왕년의 '루팡 3세' 팬으로 보이는 노년층에서부터 가족, 연인 등 영화 ‘루팡 3’세를 관람한 폭넓은 일본 관객들은 "김준이 이렇게 귀여운 배우였다니", "루팡 3세 피에르 역의 김준 정말 위험할 정도로 귀엽네", "루팡 3세 김준 최고다", "루팡 3세 더빙되지 않은 김준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버전도 한번 더 볼테야" 등 김준이 소화 한 피에르 역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

김준은 일본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몹시 더웠던 태국에서 통풍이 안되는 가죽수트를 입고 액션을 소화하는 등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촬영현장이었지만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리더 역할을 한 오구리슌을 포함한 일본 배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때문이었다"라며 "아이컨택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실제로 극중의 한 팀이 되어있다는 걸 느껴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준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에서 외모-집안-성격 삼박자를 다 가진 완벽남, 김태경으로 열연하며 한일 양국의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상반된 매력으로 아시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해바라기 같은 김준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40부작 장편 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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