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집 앞 검은 옷 남자들 우글우글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집 앞 검은 옷 남자들 우글우글

Posted at 2014. 9. 12. 08:3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그램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차씨 집안에 불어닥친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고하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  이번 주 방송에선 순봉씨(유동근 분)네 가족에게 심각한 위기가 불어닥칠 예정이다.

집 앞에서 검은 옷의 남자들과 싸움을 벌이는 박형식(차달봉 역)의 모습이 공개되며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스틸 컷에서 순봉씨의 가게 앞에는 조폭으로 보이는 검은 옷의 사내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무슨 일인가 상황을 살피러 나온 순봉씨는 땅바닥에 주저 앉아 허리를 다치는 것으로 보아 크게 봉변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백(김정민 분)과 영설(김정난 역)은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크게 당황한 채 옴짝달싹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달봉은 사내들과 치고 박고 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러 명의 폭력배를 상대로 달봉은 주먹질에 발길질까지 동원해 힘겨운 난투를 벌이고 있다. 어느 때보다 분노한 눈빛으로 평소에 눌러왔던 '욱'을 제대로 폭발시킨 달봉은 이 싸움을 어떻게 끌고 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달봉의 싸움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심정은 조마조마한 가운데, 달봉이 마저 바닥에 나동그라지며 순봉씨네 가족은 일생일대의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여 이번 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순금(양희경 분)의 딸 영설의 등장으로 더욱 바람 잘 날 없어진 차씨네는 집안에 불어닥친 커다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 많은 순봉씨의 가족 돌보기가 이번 주 더욱 스펙터클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 9회는 토요일(9월13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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