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亞투어 마지막 공연 泰서 '감동의 눈물'배우 박신혜, 亞투어 마지막 공연 泰서 '감동의 눈물'

Posted at 2014. 9. 23. 09:5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신혜' 모습이다. ⓒS.A.L.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신혜가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공연지 태국에서 태국 팬들의 깜짝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지난 해에 이어 아시아투어에 나선 박신혜의 태국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박신혜와 태국 팬들과의 만남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태국의 팬들은 박신혜의 수완나품 공항 입국에서 기자회견-공연-출국까지 함께하며 열띤 환호를 보냈다.

19일 Thairath TV, CH9 Woody Morning Talk 등 방송 인터뷰, 태국의 주요 언론들이 자리해 박신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던 기자회견에 이어 20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방콕에 위치한 'Siam Pavalai Royal Grand Theater'에서 '2014 Story of Angel in Thailand' 팬미팅이 시작됐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팬미팅은 시종일관 열기와 환호의 연속이었다. 박신혜는 '상속자들' OST 'Story'를 비롯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였고 자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My Dear'를 부를 때는 깜짝 랩 실력으로 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태국 팬들은 박신혜의 말 한마디 한마디, 동작 하나 하나에 반응하며 열광했다. 1부가 공연이었다면 2부는 팬들과 직접 소통한 시간.

배우 '박신혜' 모습이다. ⓒS.A.L.T.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속자들' 명장면과 함께한 비하인드 스토리, 머리핀-사탕-베지밀 등 '상속자들'에 등장한 소품과 포즈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차은상 따라잡기, 망고 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공연 후반부 태국 팬들이 박신혜 몰래 준비한 UCC 영상 ‘Story of Starlight Angel’은 박신혜에게도 놀라운 선물이었다. 영상에는 멀리 타국에서 박신혜를 응원해온 태국 팬들의 진심 어린 사랑이 오롯이 담겨있었다.

팬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스크린 영상을 본 박신혜가 무대에 다시 오르자 객석에는 "YOU ARE THE BEST DEAR TO ME"라고 쓰여진 플래카드 물결로 가득 찼다. 팬들 한 명 한 명이 박신혜의 노래 'My Dear'의 가사를 인용해 박신혜가 팬들에게 최고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

영상과 플래카드, 그리고 차기작 '피노키오' 모습을 한 박신혜 인형이 장식된 케이크까지 예기치 않은 깜짝 선물에 감사인사를 전하던 박신혜는 이내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 객석의 팬들 역시 함께 눈물을 흘려 공연장은 행복한 눈물이 가득했다.

박신혜는 이번 투어를 통해 곧 시작될 '피노키오' 촬영도 열심히 잘해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고, 박신혜 역시 팬 여러분을 위해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진심을 담아 화답했다.

'Story of Starlight Angel' UCC 모습이다. ⓒS.A.L.T.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이터치와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 된 팬미팅을 마친 후 박신혜는 공연 중 트위터에 올리겠다고 약속한 사진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태국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박신혜와 팬들은 서로에게 "YOU ARE THE BEST DEAR TO ME"라는 메시지를 펼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올해 일본의 도쿄·오사카, 중국의 상해·중경·심천·장사·북경, 대만 그리고 태국까지 지난 해보다 더 다양한 지역의, 더 많은 팬들과 만난 박신혜는 행복했던 만남을 가슴에 안고 곧 11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 미니시리즈 '피노키오' 촬영에 돌입한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PD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피노키오'는 사회부 수습 기자들의 치열한 성장기를 다룰 드라마. 박신혜는 극 중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는 솔직하고 당당한 여주인공 '인하'로 분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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